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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07-20 13:44:41 | 글번호 : 10844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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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미래를 걱정해주는 누나




첨부 이미지 : 3개
발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31 18:13:49:


댓글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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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익명 2016-07-20 17:34:33
저런 누나케이스가 자신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없이 크면 장윤정 엄마같은 케이스가 되는겁니다.
차라리 저렇게 박제되어서 자신의 잘못 계속 창피한줄 알고 가는게 나은거죠. 더군다나 아까부터 동생이
큰 잘못한것처럼 그러시는데 애초에 동생은 그냥 인터넷 뻘글수준으로 푸념한것 뿐이었던겁니다.
가족간의 일이 뭐 국가 기밀 보안사항도 아니고 인터넷에 올릴수도 있는수준인데 뭘 자꾸 :

댓글 95 익명 2016-07-20 17:36:21
9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96 익명 2016-07-20 17:38:23
93/가족이라고 다 용서되는 줄 아나.....가족이라도 지킬건 지켜야죠. 그리고 선한 의도요? 그냥 남친 주려고 개소리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가족을 위해서 돈을 쓰라는 말까지 했으면 컴터를 팔아서 그 돈을 가족을 위해서 썼어야죠. 스팀계정 판 돈은 어디 갔을까요? ㅋㅋㅋㅋ 선한 의도 같은 말 꺼내지도 마세요 :

댓글 97 익명 2016-07-20 17:38:50
섬에 가면 잘 사실것같은 분이시네... :

댓글 98 익명 2016-07-20 17:38:51
92/넵 저도 딱히 근거도 없으면서 의심간다고 이리저리 하는거 잘봤슴다. 저 글에 누나는 본인이 악의를 품고 남친한테.맡긴게.아니더라도 이미 먹을욕을 다먹었네요. :

댓글 99 익명 2016-07-20 17:38:52
백플! :

댓글 100 익명 2016-07-20 17:38:59
100번째 댓글!
백! :

댓글 101 익명 2016-07-20 17:39:02
100 :

댓글 102 익명 2016-07-20 17:39:10
백플! 먹었다! :

댓글 103 익명 2016-07-20 17:39:57
리플 말고 등짝으로 말하시죠 ㅂㄷㅂㄷ :

댓글 104 익명 2016-07-20 17:40:10
102/ㅠㅠ :

댓글 105 익명 2016-07-20 17:40:19
이 영광을 모든 고파서들께 돌립니다

전 백플먹었으니 이탈할게욧 :

댓글 106 익명 2016-07-20 17:40:31
아니 도대체 남친한테 .맡겼다.라는 망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궁예세요? 관심법쓰세요? :

댓글 107 익명 2016-07-20 17:40:32
아 101을 잘못침 :

댓글 108 익명 2016-07-20 17:40:56
전 못먹었으니 이탈합니다.


------------------ 병 먹 금 ------------------- :

댓글 109 익명 2016-07-20 17:41:46
96/넵 그돈 어디갔을까요? 누나가 돈 가져가서 개인적인 용도로 썼다는 근거 있어요? 없죠? 누나가 맡이뒀다가 부모님 드렸을 수도 있고 아님 직접 돌려줬을 수도 있죠. 어쨌든 확정된건 없죠? 근데 왜 용서니.뭐니.어쩌고 하세요. :

댓글 110 익명 2016-07-20 17:45:02
109/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세요? 그럼 컴터 남친 준거는요? 어떻게 설명한건가요. 그게 돈 내용의 핵심인데 :

댓글 111 익명 2016-07-20 17:47:32
109/그리고 님 논리대로 선한 의도였고 그렇게 가족끼리 대화대화 운운하시는데 부모님한테 혼낫다고 100만원 넘는 컴퓨터를 부셔버린 누나는 뭘까요? :

댓글 112 익명 2016-07-20 17:47:56
109/ 후기보면 이미 컴터 고장낼때 100만원짜리 50만 달라고했을때부터 100만짜리가 어딨냐고 구라치지말라고 하면서 돈못주겠다고 했고
이후 마지막 후기에서도 스팀계정 자기가 돈 생길때마다 사준다고 하는데 스팀 판돈 자기가 가지고 있거나 부모님 드렸으면 그돈 돌려주면 될걸
뭘 돈생길때마다 사주나요 :

댓글 113 익명 2016-07-20 17:48:05
주인공 누나인가 :

댓글 114 익명 2016-07-20 17:48:51
뇌피셜 하루이틀 보시는것도 아니고, 여러분 저녁 드시러 가세여 :

댓글 115 익명 2016-07-20 17:49:37
여러분이 여기서 500플을 달려도 지금과 결과는 변하지 않습니다.

저녁메뉴로는 엉터리생고기를 추천드리고싶지만 너무 덥네요. :

댓글 116 익명 2016-07-20 17:49:42
누나가 선한의도였다는 가정은 애초에 처음부터 한행동보면 말도 안되는수준이고 이후 대처보면 그냥 뺴박이죠 실드치지마요
구질구질해 보입니다. :

댓글 117 익명 2016-07-20 17:50:17
109/진짜 줬을 수도 있죠. 맡아둔걸 그냥 저리 말했을 수 있고. 경찰조사 들어간것도 아닌데. 카톡가지고 뭘 확인 할 수 있어요. 님은 지금 누나가 선량한 동생의 돈을 갈취했다는 거죠? 공부하라는 명목으로? :

댓글 118 익명 2016-07-20 17:50:33
114/퇴근하면 불판에서 빠져야죠 :

댓글 119 익명 2016-07-20 17:51:11
117/ 이 사람은 고대생 맞나.... :

댓글 120 익명 2016-07-20 17:53:28
절레절레 이정도 정황증거에도 저런태도면 변호사하시면 딱이네요
더 해봐야 소용도 없을테니 불판떠납니다. :

댓글 121 익명 2016-07-20 17:53:53
117/ 맡아둔거면 왜 부모님한테 남친까지 혼나나요? 가족을 위해서 돈 쓰라면서 컴터를 팔고 가족을 위해서 써야지 왜 남친을 주나요? :

댓글 122 익명 2016-07-20 17:56:08
한심하네요 정말. :

댓글 123 익명 2016-07-20 17:56:29
아니 무슨 참피냐 행복회로 돌리고 앉았게 :

댓글 124 익명 2016-07-20 17:59:08
120/그래요 누나가 돈 다써버린건 좀 그렇네여. :

댓글 125 익명 2016-07-20 18:00: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답변 못하니까 일부러 피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26 익명 2016-07-20 18:01:20
125피한건 아니고 추가된건 전 못보고 한 말이니까요. :

댓글 127 익명 2016-07-20 18:03:08
126/ 그러면 대답해주세요
1. 그리고 님 논리대로 선한 의도였고 그렇게 가족끼리 대화대화 운운하시는데 부모님한테 혼낫다고 100만원 넘는 컴퓨터를 부셔버린 누나는 뭘까요?
2. 맡아둔거면 왜 부모님한테 남친까지 혼나나요? 가족을 위해서 돈 쓰라면서 컴터를 팔고 가족을 위해서 써야지 왜 남친을 주나요? :

댓글 128 익명 2016-07-20 18:03:49
127/ 1에 추가하자면 저런 행동을 하는게 선한의도로 한 사람의 행동 맞나요? :

댓글 129 익명 2016-07-20 18:08:18
127/1. 분노조절정애인가? 몰라여. 가족들이.알아서 케어해애죠. 누나가 나쁜거 맞다고 위에서부터 계속 말해왔죠.
2. 어쨋거나 돈가지고 이리저리 보낸건 누나 잘못이고 남친도 그거 개입한거 잘못이죠. 누나가 선한 동기였어도 백만원 왔다깄다하면 제가 부모라도 불러서 혼낼거같네요. 부모입장에선 남친은 외부인일 수 있으니끼 :

댓글 130 익명 2016-07-20 18:11:00
혼낸다기보다는 큰돈 오가는거 함부로 맡아두지마라 이런 뉘앙스? 동생도 형이 불쌍하다고 적어놨네요.(뭐 누나가 돈 다썻으나 남친은 어떤사람인지는 모르겠네요) :

댓글 131 익명 2016-07-20 18:11:59
129/ 남친이 정말 맡아둔거나 누나한테 맡아만 달라고 한마디라도 들었으면 그말을 부모님께 안할리가 없죠
맡아준것뿐이었습니다. 면 자기랑 여친둘다 부모님한테 그렇게 혼나지는 않죠 :

댓글 132 익명 2016-07-20 18:13:51
그냥 잘못 댓글 달았다고 하고 끝내요 :

댓글 133 익명 2016-07-20 18:14:08
127.1번에 '대화대화 운운한다'는게 무슨 의미에요? 그럼 대화안하고 뭘 어떡해야 맞는거에요? ㅋ :

댓글 134 익명 2016-07-20 18:18:39
131. 어떻게 혼났는지는 모르겠으나 부모입장에서는 남친이음 외부인이니까 맡는다는 소리는 믿기지 않을 수 있죠. 남친이야 헤어지면 그만이니까 :

댓글 135 익명 2016-07-20 18:21:18
와 이게 논쟁이되네 ㅋㅋㅋㅋ 그 어느 사이트에서도 이 글로 논쟁이 되는걸 못봤는데 ㄷㄷ :

댓글 136 익명 2016-07-20 18:24:36
장판파에는 단 한명만 서 있어도 됩니다 :

댓글 137 익명 2016-07-20 18:40:57
진짜그렇게생각하는걸까요 컨셉일까요? :

댓글 138 익명 2016-07-20 18:49:04
장판파 장비 인정합니다 :

댓글 139 익명 2016-07-20 18:57:48
캬 처음부터 끝까지 지레짐작이네여 ㄷㄷ 확실하게 아는거없음 하다못해 정황이라도 제시하면 좋을텐데.... :

댓글 140 익명 2016-07-20 19:05:15
139 지레짐작이라뇨! 님들이 하는게 지레짐작이고 제가 말하는건 뇌피ㅅ.....팩트거든욧! 빼애액 :

댓글 141 익명 2016-07-20 19:09:00
진짜 이과 가시지 그랬어요 문과에서 먹고 살기엔 조어 능력이랑 논리가 너무 박약하신데... :

댓글 142 익명 2016-07-20 19:10:34
141 그러다가 달착륙허구설이나 창조설을 풀기 시작하는데.... :

댓글 143 익명 2016-07-20 19:19:55
후 퇴근했으니 빠져야지 시간 잘 보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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