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를 주창하는 고대 고파스가 별것도 아닌 게시물삭제와 경고? ->> 유씨 윤씨 정씨 강씨 인권침해 1위
자유를 모토로하는 고려대동문일당은 2002년이후 본인에게 갖은 핍박과 억압의 인권침해를 자행하였으며, 취업방해
1위의 범법행위를 실천한 장본인들입니다,
->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취업시켜줄 것처럼 말하면서, 개 돼지처럼 1~2개월 부려먹고 바로 잘라버리는 방식을
2002년 이후 지금까지 지속해왔다.
여기에 각종 노점상들을 비롯한 소위 쓰레기로 간주되는 하층조직들은 경찰과 검찰의 경고에도 인생을 포기한 상태로
간접적으로 개인정보를 탈취하여 지속적으로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읍니다.
-> 이들은 이것이 본인을 위한 것으로 가장하고 외국인들에게 이해시키려 하고 있으나,2002년이후 발생한 이들의 인권
침해행위는 모두 사실이고, 자신들의 이익과 시기심에 의해 자행된 범죄임을 말해두는바입니다.
2002년 이후 위의 4개 성씨들은 번1동 462-147에 거주하는 본인을 간접 개인정보 탈취하여 개인의 인권침해를
자행하였으므로, 그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요구하며, 그렇지 못할경우, 모두 철창으로 보낼수 밖에 없읍니다.
여기에는 그의 처자와 며느리가 주핵심임을 우선 알려 드립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지금도, 번1동 462-147호 주변에는 장애자임을 자처하는 쓰레기들이 계속 인권침해를 통해 간접 스니핑 등
을 반복하고 있읍니다. UN은 이들을 번1동에서 격리시켜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들이 이용하는 방법은 아주 단순한데 본인의 집근처에서 소음을 일으키는 방식입니다.
뭐 인생을 포기하고 본인의 집주위에서 소음을 일으킨다면,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내가 폭탄과 뚱뚱한 여자를 인정하면, 앞으로 잘 될것이다?
-> 이러한 병신같은 생각을 하는 조직은 충청도 조직으로 파악됩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29 16:59: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