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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12-22 13:59:18 | 글번호 : 152229 | 0  226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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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12 21:57:19: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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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6-12-22 14:26:32 계획서 링크(https://goo.gl/cctwmi)로 접근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각 10주 동안의 리딩 목록을 여기에 알려드릴게요. 자세한 커리큘럼은 링크에서 참고하십시오. 첫번째 주제(First Week, 글로벌 식민지주의) -제국 일본의 역사 관련 서적 두번째 주제(Second Week, 식민지화 이전의 조선와 환태평양의 상상력) -이인직 (1906) (1장~25장) -Yi In-jik, Tears of Blood (1906) (episodes 1-25) 세번째 주제(Third Week,자유주의와 민족자결주의) -이인직 (1906) (26장~50장) -Yi In-jik, Tears of Blood (1906) (episodes 1-25) 네번째 주제(Fourth Week, 카프문학) -송영 (1926) -Song Yŏng, “Blast Furnace” (1926)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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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6-12-22 14:26:53 다섯번째 주제(Fifth Week, 모던걸과 신여성) -나혜석 (1918) -Na Hye-sŏk, “Kyŏnghŭi” (1918) 여섯번째 주제(유학생, 내지인, 이주민) -이광수 (1909) -Yi Kwang-su, “Maybe Love” (1909) -최서해, (1927) -Ch’oe Sŏ-hae, “Bloody Flames” (1927) 일곱번째 주제(도시풍경) -박태원 (1934) -김사량 (1941) -Pak T’ae-wŏn, “A Day in the Life of Kubo the Novelist” (1934) -Kim Sa-Ryang, “Tenma” (1941)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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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16-12-22 14:27:07 여덟번째 주제(모더니즘) -이상 (1937) -Yi Sang, “Wings” (1937) 아홉번째 주제(향토주의) -이상 (1935) -이효석 (1936) -Yi Sang, “Lingering Impressions of a Mountain Village” (1935) -Yi Hyo-sŏk, “When the Buckwheat Blooms” (1936) 열번째 주제(총동원과 일제말기 한국의 일상생활) -김사량 (1939) -Kim Sa-Ryang, “Into the Light” (1939) -최명익 (1936) -Ch’oe Myǒngik, Walking in the Rain (1936) -채만식 (1938) -Ch'ae Man-sik, Peace Under Heaven (1938)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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