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신문에서 '교수님과 이야기의 장'을 만들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대신문 개교기념팀입니다. 저희 개교기념팀에선 개교 111주년을 맞아 '교수님과 친해지길 바라'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평소 교수님께 연락드리기 두려웠다구요? 친한 교수님이 있는 친구가 부러웠다구요? 진로나 학과 적성으로 고민이 많은데 물어볼 곳이 없었다구요? 고대신문이 교수님과 밥약의 장을 만들어드립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진로가 고민이신가요? 연애나 가족 문제로 상의할 곳이 필요한가요? 혹은 관심있는 시사 이슈가 있지만 자문을 구할 방법이 없어 고민이신가요?

각계 전문가 교수님들과 저희가 직접 연결해드리겠습니다.

* 문의 : 010-5295-1683(고대신문 대표번호) / 페이스북 '고대신문' 메시지 / 인스타그램 kuweekly 다이렉트 메시지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환영합니다-
* 이벤트 참여시 관련 내용이 기사로 보도될 수 있습니다.

기사는 5월 2일 개교 111주년 기념호(1800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17heV0bNcUES9rYCMDHFDqQ3clp5L529yL0RkT7wMUL4/viewform
선정자는 3월 중순에 개별 통보됩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30 11: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