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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4-07-03 19:46:17 | 글번호 : 399191 | 0  444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가난해서 물총조차 사지못했던 어린 시절 기억 첨부 이미지 : 3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6 08:43:00: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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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4-07-03 20:07:22 바가지로 뿌리면서 실수하는 척 물리데미지 주는게 진짜이긴 한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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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4-07-03 20:16:57 화승총은 사줄 수 없으니 핸드캐논으로 만족하렴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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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4-07-03 21:08:28 식객에도 어린이가 딱지치기할때 돈이 없어서 못사니 양조장 하는 할아버지가 술병뚜껑을 펴서 만든 딱지를 줬는데 그거 하나로 동네 딱지 다 쓸어버린 에피소드가 있었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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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24-07-03 21:24:32 최강자는 풍선용 펌프입니다. 압도적임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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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 2024-07-04 05:14:54 아버지가 어릴적 플라스틱 칼 사달라고 했더니 통나무를 어디서 가져오셔서 바스타드소드를 만들어주심 온동네 아이들의 검을 다 부셔버리고 소드마스터가됨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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