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허름한 바지를 입고 걸레질 하던 아내

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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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4-08 20:37:04 | 글번호 : 842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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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티즈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232948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2 09:58:13: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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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2-04-08 20:41:17

아ㅠㅠㅠㅠㅠㅠ짠해라 :

댓글 2 익명 2012-04-08 20:41:44

ㅠㅠ :

댓글 3 익명 2012-04-08 20:43:39

ㅜㅜㅜㅜ :

댓글 4 익명 2012-04-08 20:44:03

ㅠㅠ :

댓글 5 익명 2012-04-08 20:46:26

이정도 길이의 텍스트로 울어보긴 오랜만이네요 :

댓글 6 익명 2012-04-08 20:46:59

ㅠㅠㅠ :

댓글 7 익명 2012-04-08 20:47:21

어제 헬로우고스트 보고 펑펑 울었는데, 오늘도 울게만드네요 :

댓글 8 익명 2012-04-08 20:47:52

ㅜㅜ 소설이라다행이야 :

댓글 9 익명 2012-04-08 20:48:23

그리고 야한생각하며 들어온 내가 죄인이야 :

댓글 10 익명 2012-04-08 20:48:46

마지막에 광고를 기대헸는데 :

댓글 11 익명 2012-04-08 20:48:53

ㅊㅊ :

댓글 12 익명 2012-04-08 20:49:10

정말 이런 사연들이 ... 이 시대의 어머니들 슬픈거 같아요 :

댓글 13 익명 2012-04-08 20:53:10

옛날에 읽었던 건데...
다시 읽는데 또 눈물이 솟네요 :

댓글 14 익명 2012-04-08 21:00:27

중복인데 오히려 다시 보니 더 슬프네요 ㅠ :

댓글 15 익명 2012-04-08 21:20:55

ㅜㅜㅜㅜ아진짜...ㅜㅜ :

댓글 16 익명 2012-04-08 22:12:23

ㅠㅠㅠㅠㅠㅠ :

댓글 17 익명 2012-04-08 22:50:06

ㅜㅜ :

댓글 18 익명 2012-04-08 23:29:53

짠한거를 떠나서 남편이 너무 병신같은데 :

댓글 19 익명 2012-04-08 23:42:42

ㅜㅠ :

댓글 20 익명 2012-04-09 00:00:11

아 옛날에 읽었는데 짠하네요ㅜ
근데 남편이 병신이네요ㅜ :

댓글 21 익명 2012-04-09 00:27:54

엄마가 아빠한테 삐진적이 있는데 아빠가 소심하게 이 글을 뽑아서 식탁위에 올려놓으니 엄마가 보시고 "이딴 소설로 지금 유야뮤야 넘어갈려는거야 뭐야 꿱!!" 하시던 몇년전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

댓글 22 익명 2012-04-09 01:10:07

ㅠㅠㅠㅠ :

댓글 23 익명 2012-04-09 01:20:15

남편이 진짜 쓰레기네요. 무슨 부모님 돌아가신 후 효도못해 후회하는 어린 자식마냥... 같이 살아온 아내가 진짜 대단..... 명절때 친정한번 안보내준것도 참 대단하고 아내를 그냥 가정부처럼 생각하고 살아온듯.. ㅉㅉ 요즘에는 저런사람없을텐데 :

댓글 24 익명 2012-04-09 02:10:2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댓글 26 익명 2012-04-09 02:42:12

ㅠㅠㅠㅠ :

댓글 27 익명 2012-04-10 03:34:45

아 짜증나 있을 때 잘하라고 -_-
명절 때 한 번도 안 간 건 진짜 너무한듯! :

댓글 28 익명 2012-04-14 00:45:20

어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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