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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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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2-07 17:39:03 | 글번호 : 6198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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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방 실화




ㄷㄷ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4 06:33:40:


댓글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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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4-12-07 17:39:58
짤림요 :

댓글 2 익명 2014-12-07 17:40:03
물어보니 뭐요? :

댓글 3 익명 2014-12-07 17:40:27
오빠 롤해?라고 했다는건가요? :

댓글 4 익명 2014-12-07 17:40:28
궁금하다 :

댓글 5 익명 2014-12-07 17:41:18
현기증나요 :

댓글 6 익명 2014-12-07 17:41:59
훑어보고싶다 하아..훌터 고터 남터 :

댓글 7 익명 2014-12-07 17:42:00
???? :

댓글 8 익명 2014-12-07 17:42:02
물어보니??? :

댓글 9 익명 2014-12-07 17:42:09
와 엄청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댓글 10 익명 2014-12-07 17:42:46
자신이 계단쪽 화장실물을 너무 많이써서 저한테 물값을 줘야겠다는겁니다

말이나되는 예깁니까?
순간 굉장히 썸뜩하기도 했지만 화도 났습니다

괜찮으니까 그냥 가시라고하니 문잠깐만 열어달라고 보채는틋한 말투로 말하더군요

저 너무 화가났습니다

온갖 쌍욕을하면서 괞찮다는데 왜 지랄이냐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는척하니 후다닥 뛰어내려가더군요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저 쌈도 못할뿐더러 겁도 디립다 많거든요

창밖으로 그사람 얼굴이라도 볼려고 1층 입구쪽을 본순간 저는 너무 놀랬습니다

아까 처음에 돈없다고 올라온 그아저씨가 어떤남자(수돗물값주겠다는그놈)랑 둘이 빠른걸음으로 나오더군요

그리고나서 한달뒤인가?

저녁에 티비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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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익명 2014-12-07 17:43:22
하... :

댓글 12 익명 2014-12-07 17:43:45
10 현기증 ㅠㅠ :

댓글 13 익명 2014-12-07 17:43:47
뭐야 뭔데 :

댓글 14 익명 2014-12-07 17:44:03
http://wootopia.kr/horror/view.php?board_no=182&cate=0 :

댓글 15 익명 2014-12-07 17:44:05
알고보니 두 놈은 강도살인사건 용의자였다는 것이었다는 행복한이야기랍니다^.^ :

댓글 16 익명 2014-12-07 17:44:06
현기증 자료인가요? :

댓글 17 익명 2014-12-07 17:45:14
몰라서 그러는데 저렇게 지갑잃어버렸다는거 거의 사기인가요? :

댓글 18 익명 2014-12-07 17:45:18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7년의 행운을 빌면서..... :

댓글 19 익명 2014-12-07 17:45:20
그냥 수배전단보고 소설쓴느낌 :

댓글 20 익명 2014-12-07 17:45:36
17. 네 100% :

댓글 21 익명 2014-12-07 17:46:33
18/ 이딴거 하는 인간들 죄다 쓰레기 같다 :

댓글 22 익명 2014-12-07 17:47:36
죄송합니다 2번째꺼 올렸습니다 :

댓글 23 익명 2014-12-07 17:49:27
17/100%는 아니고 99%
저도 한 번 지갑 잃어버려서 차비도 없어서 한 번 빌려본 적 있어요 ㅠ_ㅠ
근데 3~4천원 이렇게 달라고 하는건 100%죠
기본요금 정도면 모를까 :

댓글 24 익명 2014-12-07 17:49:40
17
진짜든 가짜든 그러면 경찰서를 데려다주면 각각의 방법으로 해결이..! :

댓글 25 익명 2014-12-07 17:49:53
21/차단이 답이죠 :

댓글 26 익명 2014-12-07 17:49:54
물많이썼다고 ㅋㅋㅋㅋㅋㅋ :

댓글 27 익명 2014-12-07 18:10:41
실화라면 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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