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me de Florian 이라는 프랑스의 여배우가 제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남부로 집을 두고 떠남.
집이 파리의 Opera Garnier라는 곳 근처임.
1942년에 집을 떠난 후 한 번도 돌아오지 않음.경매인이 이 집을 경매에 부칠려고 들어왔다가 발견함.
위 사진 속 여자가 집 주인임. Giovanni Boldini라는 화가가 그림.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4 14: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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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08-06 21:27:13 | 글번호 : 50394 | 0 231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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