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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07-17 11:11:14 | 글번호 : 4832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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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탕 완성한 북한 아내






닭인줄 알고 잘먹는 신랑친구 김인석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7 06:43:47: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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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4-07-17 11:11:47
안떠요 ㅠㅠ :

댓글 2 익명 2014-07-17 11:12:16
?
? :

댓글 3 익명 2014-07-17 11:12:16
아 저 귀여운토끼가ㄷㄷㄷ
비주얼도 그냥 토낀데요? :

댓글 4 익명 2014-07-17 11:12:42
파일명에 특수문자 제거하세요 :

댓글 5 익명 2014-07-17 11:12:58
맛있겠다 ㅋㅋㅋ :

댓글 6 익명 2014-07-17 11:13:54
ㅎㅎ 저 여자분 이쁘고 참하던데 :

댓글 7 익명 2014-07-17 11:13:58
토끼 마이쪙 :

댓글 8 익명 2014-07-17 11:14:59
뭐 쌀도 있고 하니 북한 조류는 저렇게 생겼나보다 했을지도

근데 포유류랑 조류는 뼈 구조가 많이 다를텐데... 위화감 안 들었을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9 익명 2014-07-17 11:19:09
백ㅂ. :

댓글 10 익명 2014-07-17 11:23:24
머 걍 맛있을거같은데 ㅋㅋ 접하질 못해서 그렇지 :

댓글 11 익명 2014-07-17 11:24:27
토끼탕 먹어봤는데요 의외로 닭고기 맛 나고 맛있어영 근데 뼈가 꽤 많음 :

댓글 12 익명 2014-07-17 11:42:20
이분들 닭에 중독되어계시는구만
시골가면 토끼 많이먹어요 ㅋㅋ
저도 어렷을때 어른들이랑 토끼간 좀 잡숴봄 :

댓글 13 익명 2014-07-17 11:44:07
근데 이쁘다 :

댓글 14 익명 2014-07-17 11:52:25
토끼를 저래 삶아 먹네..
탕으로는 먹어봤는데.. :

댓글 15 익명 2014-07-17 11:55:28
토끼 닭보다 맛있어요! :

댓글 16 익명 2014-07-17 12:15:46
토끼는 고기랑 털 얻으려고 기르는거죠 먹고싶네요 :

댓글 17 익명 2014-07-17 12:25:39
울 할아버지도 옛날에 마당에 토끼랑 닭 풀어놓고 키우다 하나씩 먹었다는 이야기 하셨었음.. :

댓글 18 익명 2014-07-17 12:31:33
어릴때 도토리랑 토끼고기 진짜 많이 먹었는데 쥐굴에서 쥐도먹고
나중에 흉노족도먹고 :

댓글 19 익명 2014-07-17 12:34:13
토끼탕 먹으면서 탕속에 토끼 앞니랑 머리뼈 나온거 인증샷 페북에 올려놨는데 ㅋ :

댓글 20 익명 2014-07-17 12:54:19
넥슨은 도토리를 뿌려라! :

댓글 21 익명 2014-07-17 13:24:31
어 이거 했군요 ㅋㅋ 봐야지 :

댓글 22 익명 2014-07-17 13:25:57
닭집에서 닭말고 토끼도 고기로 만들어주고 그랬어요. 요즘엔 토끼를 잘 안잡아먹어서 그렇지 :

댓글 23 익명 2014-07-17 13:37:02
근데 박수애씨 이쁘더라구요..몸매도..어흠.. :

댓글 24 익명 2014-07-17 14:28:13
시골에서 친척이 토끼탕 집 했는데 식당 겸 집 뒷마당에서 놀다가 한켠에서 수십개의 토끼 머리와 토끼발을 보고 기겁한 기억이.. ㅋㅋ :

댓글 25 익명 2014-07-17 18:09:56
토끼 백숙보다 토끼 탕이 맛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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