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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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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8-02 17:37:25 | 글번호 : 8410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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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던 아저씨




첨부 이미지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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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7 19:04:21: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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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5-08-02 17:38:58
이걸 몇번을보는건지 :

댓글 2 익명 2015-08-02 17:39:35
역겨운것들 미개한것들은 죽창으로 목젖을 떨어뜨려줘애해요 :

댓글 3 익명 2015-08-02 17:40:44
나이를 뒷구녕으로 먹은 헬조선 경부선승객 :

댓글 4 익명 2015-08-02 17:41:49
글쓴 날짜만 화질구지라니 :

댓글 5 익명 2015-08-02 17:43:17
역무원 부르면 아주 깔끔하게 해결 되는데...

저는 회사 근처에 살다가 집에 주말에 고속버스 타고 가는데

항상 맨 앞 창가자리 미리 인터넷예매 하거든요

그자리가 좋아서

근데 버스 타려고 보면 제 자리에 아줌마들이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한두번이 아님 정말

자리 맞는지 확인 하고 하면

자기표 주면서 앞에좀 앉을께 뒤로좀 바꿔줘

이게 대부분

저도 앞자리 앉고 싶어서 미리 예매 하고 하는건데

첨엔 말싸움 싷어서 그냥 바꿔주기도 했거든요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까

이젠 그냥 표 받는 아저씨 부릅니다

아주 깔끔하게 바로 정리됨 :

댓글 6 익명 2015-08-02 17:43:31
길게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

댓글 7 익명 2015-08-02 17:45:36
적당히 좋은 말로 해서 들어먹을 인간들이면 저런 짓을 벌이지도 않습니다.

경우없이 나올 때는 사정 봐주지 말고 강하게 나가야합니다. :

댓글 8 익명 2015-08-02 17:47:14
저런 종자들에게는 초장에 세게 나가야 뒤탈이 없습니다.

당연한 내 권리 찾는데 사정사정하면 권리 찾은 후에도 온갖 더러운 꼴을 당합니다. :

댓글 9 익명 2015-08-02 17:54:18
하아.... 중복.... :

댓글 10 익명 2015-08-02 18:04:23
기차에서 일부러 창가자리 예약하는데 지들 둘이 앉고 싶어서 자리 바꿔달라는 연인들 보면 진짜 표정 일그러져요. 그렇다가 안바꿔주면 옆 사람이랑 계속 어색하게 가야하고. 짜증나 죽겠어요. :

댓글 11 익명 2015-08-02 18:06:21
10/ ㅋㅋㅋㅋㅋㅋ 저만 겪은게 아니었네요 그 자리도 창가자리냐고 물으니까 아니라고..
그럼 안된다 그러니까 엄청 인상 쓰더라구요 ㅡㅡ :

댓글 12 익명 2015-08-02 18:14:52
저러면 티껍게 해서 일부러 쳐맞고 고소해서 인실좆해주는게 좋을거같음 :

댓글 13 익명 2015-08-02 18:41:30
참 세상엔 나이 먹으면 남에 대한 예절을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상등신들이 많네요 ㅋㅋ
자기가 먼저 모범을 보일 생각은 않고... 어휴 ㅋㅋ :

댓글 14 익명 2015-08-02 19:12:46
저도 이런 경험있는데.... 창가자리 예약하는데 자리아무데나 앉으라고 막말하시는 어른 분들 계심.
하아... ㅠㅠ 그리고 맨 뒷자르 발권받아놓고 표주면서 거기가서 앉아가라고 젊은 사람들이 양보해야지 이러면서. :

댓글 15 익명 2015-08-02 19:24:19
나이먹은게 벼슬인줄 아는 미개한 노인네들은 진짜 칼로 목을 다 따든지 해서 사회를 좀 정화시킬 필요가 있음... :

댓글 16 익명 2015-08-02 19:58:13
하여간 가진게 나이밖에 없어서 나이 내세우는 아재, 할배 등등 극혐.. :

댓글 17 익명 2015-08-03 01:21:20
저렇게 이기적인 짐승들은 그냥 죽는게 여러사람을 위하는 일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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