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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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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6-05 13:08:01 | 글번호 : 788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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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신 어머니




첨부 이미지 : 1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7 10:36:52: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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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5-06-05 13:08:39
ㅋㅋ :

댓글 2 익명 2015-06-05 13:08:58
그래서 제가 소통이 안됩니다 :

댓글 3 익명 2015-06-05 13:09:10
ㅋㅋ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15-06-05 13:10:10
내 얘기를 아무도 안 들어주는 이유 :

댓글 5 익명 2015-06-05 13:10:25
애초에 뒤를 안돌아봤는데 어떻게 잘생긴지 아는거죠? :

댓글 6 익명 2015-06-05 13:10:35

:

댓글 7 익명 2015-06-05 13:10:36
네 점심은 보쌈 먹었습니다 ㅠ :

댓글 8 익명 2015-06-05 13:10:52

누가 제 얘기도 좀 들어주세요.. :

댓글 9 익명 2015-06-05 13:11:12
5/ 애초에 보지 않았으면 낯선사람인지 어떻게 알까요? :

댓글 10 익명 2015-06-05 13:1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1 익명 2015-06-05 13:12:29
9/ 쥐니어쓰!! :

댓글 12 익명 2015-06-05 13:12:57
ㅜㅜ
제 어머님도 어느날 저를 붙잡고
'솔직히 얘기해봐 애인 있는거지? 요즘은 다 부모님께 안 알리고 사귄다더라....있는거지?'
라고 하셔서 매우 슬펐던 기억이 갑자기............ :

댓글 13 익명 2015-06-05 13:13:03
9오..논리갑! :

댓글 14 익명 2015-06-05 13:13:06
9 목소리??? :

댓글 15 익명 2015-06-05 13:13:25
9 결국 잘생겼으면 낯설지도 않고 말도 다 받아주고 뒤에 있어도 얼굴이 보이는 군요 ㅠㅠ

그래서 저는 사람을 앞에 두고도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나봅니다 ㅠ :

댓글 16 익명 2015-06-05 13:13:40
12/ ㅠㅠ.................. :

댓글 17 익명 2015-06-05 13:15:26
엄마 난 아빠 닮아서 남자가..
이렇게 말씀 드리면 됩니다.. :

댓글 18 익명 2015-06-05 13:20:47
그리고 여기는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

댓글 19 익명 2015-06-05 13:29:28
12 ㅠㅠ :

댓글 20 익명 2015-06-05 13:34:49
12/ㅠㅠ
제 부모님은 아예 없을거라고 생각하십니다
그게 맞구요 :

댓글 21 익명 2015-06-05 13:52:07
12/ ㅜㅜ 이얘기 왤케슬프죠ㅜㅜ :

댓글 22 익명 2015-06-05 13:57:19
여자분들은 대부분 손거울같은게 있으니 뒤안돌고도 다 볼 수 있죠! 메두사목자르듯 :

댓글 23 익명 2015-06-05 14:09:27
왜시비죠? :

댓글 24 익명 2015-06-05 14:58:26
12/ㅜㅜ :

댓글 25 익명 2015-06-05 15:09:30
12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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