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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
2015-10-08 12:21:16
한국, 위안부상 설립 모금액을 24세 자원봉사단체 회장이 횡령 「어린 나이에 큰 돈에 눈이 멀어」= 한국 인터네트「믿었는데...」「소녀상이 울고 있다」
2015년 10월 6일, 한국에서 위안부상을 설치하기 위한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던 자원봉사단체 회장이 모금액을 사적류용하고 있던 것이 발각되여, 한국에서 소란이 일었다. 한국 뉴스1이 보도하였다.
[기타 사진]
올해 8월 14일 한국 남부 광주시에 새로운 위안부상 「광주 평화의 소녀상」이 탄생하였다. 한국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은 수천만원(수백만엔)을 자본으로 하여 건립한 것이지만, 최근 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정 모(24)가 모금액의 일부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 5일, 동 단체의 회원인 류 모는 인터네트에서 정 모의 모금액류용을 지적하였고, 정 모는 이를 전면적으로 인정하고 사죄하였다.
정 모는 「어린 나이에 큰돈에 눈이 멀었다」고 발명하였는데, 모금용 은행계좌와 개인 은행계좌가 분리되여있지 않고, 거기서 단체의 교통비나 음주 등 회식비를 내고 있던 것 이외 현금으로 받은 모금액을 사적으로 사용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정 모는 현재 광주에 이어 인천의 위안부상 설치를 위해 모금을 하여, 모금액은 약 1400만원(약144만엔)에 이른다.
이 보도에 한국의 네티즌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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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
아니아니, 원래 위안부 관련 자체가 돈 때문이지? 바른일 한거 아닐까나~
アホハセヨ
무자비ㅎㅏㅈ
eha****
위안부 할머니와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건데, 왜 그가 책망받는거야? ㅎ
Comment55Go
소녀사으이 판권이나 제작에 대해서도 리권이 발생하거나 꽤 더러운 것이 되여있을지도 모르겠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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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강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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