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2450983
이어 "지금까지 모인 기부금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른다"며.....
전씨는 "지금까지 해온 봉사활동을 개인적인 스펙을 쌓거나 다른 사업을 하기 위한 발판으로 결코 생각해본 적은 없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커뮤니티에 봉사활동 후 인증 글을 올릴 때마다 계좌번호를 물어 개인 기부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었다"며 "그 돈으로 봉사활동에 드는 교통비와 식비 등을 해결했지만, 영수증을 챙긴다거나 하는 생각은 미처 못했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http://news1.kr/articles/?2450983
베오베글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0228
위안부할머니 팔아서 용돈 만들기. X천만원 개인 목적으로 사용 추청
깨알같은 2월2일 "아빠가" 용돈
웃대회원이 준 수백만원 어치 상품권 바로 티켓방에서 현금환전후 사용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8-21 0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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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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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10-06 21:06:27 | 글번호 : 89461 | 0 186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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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웃긴대학 "착사모" 위안부 할머니 동상 기부금 횡령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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