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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24-07-11 09:21:00 | 글번호 : 399741 | 0  726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유망했던 아역배우가 25살에 요절했던 충격적인 이유 첨부 이미지 : 7개

성폭행관련 기사링크 추가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90613/95975349/1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29 22:21:40: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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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 2024-07-11 09:48:11 브라이언 싱어와 케빈 스페이시가 아주 악질적인 게이 ㄱㄱ범들이었죠. 둘이 작당하고 촬영 핑계로 수십년 동안 소년 배우 지망생들을 호텔방에 불러들여 못된 짓 함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이런 부류들이 그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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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 2024-07-11 09:54:40 마약 + 소아성애자 + 동성애 + 강ㄱ + 위계에 의한 강요 이 복합적인 중범죄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행해짐 더 참담한 것은 브라이언 싱어의 동성애 강간 이슈를 주변 사람들이 몰랐을리 없었다는거임 오히려 성공을 위해 감수해야할 과정 정도로 여겨서 저 감독과 촬영하는 소년 배우는 당연히 상납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호텔방에 들어갔고 그들의 부모, 영화 스텝 관계자들도 성공과 부를 위해 모른척 넘어갔음 알려진게 이 정도이지 아직도 쇼 비즈니스 업계에는 성 상납 추문이 끊이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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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4-07-11 09:41:32 충격적이네요 ㄷㄷ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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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BEST 익명  2024-07-11 09:48:11 브라이언 싱어와 케빈 스페이시가 아주 악질적인 게이 ㄱㄱ범들이었죠. 둘이 작당하고 촬영 핑계로 수십년 동안 소년 배우 지망생들을 호텔방에 불러들여 못된 짓 함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이런 부류들이 그러할것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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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24-07-11 09:51:13 사실인가요? 검색해봤는데 그런 얘기는 없는데 이정도면 영화감독 커리어 마감일텐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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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BEST 익명  2024-07-11 09:54:40 마약 + 소아성애자 + 동성애 + 강ㄱ + 위계에 의한 강요 이 복합적인 중범죄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행해짐 더 참담한 것은 브라이언 싱어의 동성애 강간 이슈를 주변 사람들이 몰랐을리 없었다는거임 오히려 성공을 위해 감수해야할 과정 정도로 여겨서 저 감독과 촬영하는 소년 배우는 당연히 상납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호텔방에 들어갔고 그들의 부모, 영화 스텝 관계자들도 성공과 부를 위해 모른척 넘어갔음 알려진게 이 정도이지 아직도 쇼 비즈니스 업계에는 성 상납 추문이 끊이질 않음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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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 2024-07-11 09:57:20 3/ 본문 내용은 정황상 추측일뿐이긴 합니다. 그러나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그 절친 배우 케빈 스페이시는 소년 배우를 호텔방으로 불러들여 마약 먹인 후 ㄱㄱ한 사실이 드러나 업계로부터 퇴출된 상태입니다. 브레드 렌프로에 대한 직접 증거는 없지만 두 악마가 이미 오랜 기간 범죄를 저지른건 사실이기에 그 배우에게도 적지않은 악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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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 2024-07-11 09:59:08 일본의 쟈니스 도 그렇고 쇼 비즈니스 라는게 타락하기 매우 쉬운 업종임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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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 2024-07-11 10:07:09 2/ 5/ https://namu.wiki/w/%EC%BC%80%EB%B9%88%20%EC%8A%A4%ED%8E%98%EC%9D%B4%EC%8B%9C#s-4.1 케빈 스페이시 무죄로 나왔는데, 이후 추가적인 혐의가 있나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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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명 2024-07-11 10:25:58 굿바이 마이 프렌드 인생 영화인데 세상에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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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 2024-07-11 10:36:18 7플처럼 좀 애매하네요. 케빈 스페이시랑 브라이언 싱어 둘다 한창 미투운동 펼쳐질때 폭로당했던 것들인데 케빈스페이시는 최초 폭로였던 86년도 미성년자 추행건도 결국 무죄 판결 받았고 그이후 무더기로 고소고발된 7건도 작년에 모두 무죄판결 받았네요. 브라이언 싱어도 14년도 최초 미성년 성범죄 피소된것도 결국 오히려 고소인이 무고로 2년 징역형 받았고 본문에도 나온 97년도 사건이랑 17년도 고발당한 성추행건 19년도 폭로건등도 실제 형사 재판이 제대로 진행중인건이나 유죄판결 받은건 없네요. 다만 97년 사건이랑 17년도 사건은 브라이언싱어측에서 먼저 민사 합의로 무마시켰단느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긴합니다. 케빈스페이시는 무고에 가까워 보이고 브라이언싱어는 형법상으론 문제 없지만 좀 찝찝하긴하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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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익명  2024-07-11 12:57:04 케빈 스페이시는 모든 혐의 다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 났습니다. 이제 그만 놓아주시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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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익명  2024-07-11 14:52:59 5/ 이것도 사실이 아니군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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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익명  2024-07-11 21:59:39 4/ 나머지는 다 범죄인데 동성애는 왜 들어가있는거에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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