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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미쳤다고 하지.
자신의 드림카를 스스로 만든다고? 미쳤군.
엔진을 차 뒤에 싣겠다고? (포르쉐 901. 포르쉐 아이콘 911의 전신) 미쳤군.
오일쇼크가 터진 상황에서 터보 슈퍼 스포츠카를 런칭한다고? (1974년 911 터보 최초 공개) 미쳤군.
스포츠카를 사막에 보내고(911 959 4x4 다카르 랠리),
taking the inside scan their back onto the street. 미쳤군
(해석이 안되네요 ㅜㅜ)
최초의 하이브리드카를 만들고, 때가 되면 가장 빠른 차를 만들어 (918 스파이더. 뉘르부르크링 최고속 타이틀 획득)
또 한번 미친짓을 했지.
WE call it courage.
and courage will change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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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파나메라 광고입니다.
파나메라는 포르쉐가 만든 두 번째 '배신'입니다.
스포츠카를 만드는 브랜드인 포르쉐가 첫번째로 '배신'하여 SUV 카이엔을 만들어서 대박을 친 이후
두 번째로 고성능 4인승 4도어 세단을 만들었고, 또 다시 대박을 쳤습니다.
대부분의 고성능 세단이 럭셔리 브랜드(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롤스로이스, 벤틀리)에서 나온 것에 비해
스포츠카 브랜드에서 나온 고성능 세단이며, 당연히 잘 달립니다.
이번에 풀체인지되어 2세대가 발표되었네요.
가장 상업적인 자동차이지만 광고에 등장한 것은 901, 911터보, 911(959) 다카르, 918 로 이어지는 포르쉐의 역사적 모델이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30 0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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