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가 기자회견 중 껌을 씹었습니다.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오버 더 펜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오다기리 죠는 입장부터 껌을 씹고 있었습니다.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면서도 계속 입에 껌을 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오다기리 죠 매니저가 통역을 통해 껌을 뱉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다기리 죠는 얘기를 듣고, 크게 웃었습니다.
이어 마이크를 집어들었습니다. 오다기리 죠는 “매니저가 껌을 뱉으라고 전했다”며 “계속 씹어도 되냐”고 취재진에게 질문했습니다.
그의 말에 아무도 답하지 않았는데요. 오다기리 죠는 스스로 대답을 들은 듯, 껌을 다시 씹었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1 2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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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01-06 15:26:12 | 글번호 : 120314 | 0 4010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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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이 안생기는게 신기한 일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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