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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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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01-06 14:35:46 | 글번호 : 12030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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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 가해자의 아버지가 보낸 문자




첨부 이미지 : 4개
나중에는 잘 배웠다고 인정해주는 예잘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1 23:32:29: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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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7-01-06 14:37:15
트~을~딱! :

댓글 3 익명 2017-01-06 14:39:42
속이시원하네요 :

댓글 4 익명 2017-01-06 14:39:52
정29현 해주길 :

댓글 5 익명 2017-01-06 14:39:55
아버지도 극혐... :

댓글 6 익명 2017-01-06 14:43:27
맨위에 짤;;; 머리에 뭐가 들면 저런글을 쓰게 되는거지;; :

댓글 7 익명 2017-01-06 14:43:39
성자님 잘배웟구나 :

댓글 8 익명 2017-01-06 14:51:33
극혐주의요 으으 그 아비에 그 아들; :

댓글 9 익명 2017-01-06 15:02:19
요즘 드는 생각인데 영화나 드라마같은데서 더러운 죄를 용서해주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그게 미덕인 줄 아는 것 같아요.

그거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자, 좋은게 좋은거, 우리가 남이가 같은 얘기랑 다를거 없는데.

그리고 현실에서 악인이 잔인하게 처치당하고 인생 망해도 사람들이 과연 측은해할지 의문입니다. 저만 해도 그렇고 환호성 지를 것 같은 사람 많은데 말이죠. 대처 죽었을 때 몇몇 영국인들이 폭죽 터트리고 파티 열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

댓글 10 익명 2017-01-06 15:23:39
9/ 22222 관용과 용서는 미덕이지만, 강요되면 또다른 폭력일뿐. :

댓글 11 익명 2017-01-06 15:31:49
상대방의 싸가지없음과 별개로 어차피 저런걸로 소송 걸어봤자 기소유예에 민사소송도 할거 없을거 같긴하네요 :

댓글 12 익명 2017-01-06 15:41:32
그래 애는 그래도 돼,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라는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

댓글 13 익명 2017-01-06 16:43:18
이게 다 최지우가
너의 죄를 사하노라~~~
이래서 그래요ㅠㅠ :

댓글 14 익명 2017-01-06 17:47:13
그 와중에 오타 7 이 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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