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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익명
2016-12-30 14:20:39
http://travel.kapook.com/view163542.html
씨밀란섬의 두뇌산호에 한글낙서한 나쁜손
씨밀란섬 두뇌산호에 한글로 이름이 적혀있어 당국은 다른 관광객들이 이를 따라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2016년(불기2560년) 12월 29일(기사에는 2559년이라고 적혀있는데 태국년호와 한국식나이세기의 차이로로 인하여 2560년이라고 적음), 스킨스쿠버다이버가 12월 24일 배에 탑승한 관광객을 데리고 다이빙을 하러 팡아도(道) 쿠라부리군(郡) 씨밀란군도에 가서 다이빙 스포트인 귀암(龜巖)에서 서녘 슬로프의 모래밭으로 20미터 다이빙을 해서 죽은 산호 무리가 드문드문 있는 곳에서 이것이 보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거기서 두뇌산호가 있는곳까지 갔다가, 산호에 한글로 《박영숙》이라고 더 이전에 이미 적힌것을 발견하여 다이버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것은 다른 다이버들이 따라할수 있는 선례를 남기는데, 이곳에 중공인 관광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관광객들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질서를 잘 지켜왔기 때문에, 이 근방의 다이버들에게 매우 심각한 우려를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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