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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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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12-05 22:51:10 | 글번호 : 11822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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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위에 쌓인 눈은 누가 치운다?




첨부 이미지 : 1개
람쥐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8 01:56:56:


댓글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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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6-12-05 22:56:45
높은산 깊은골? 깊은물?이었나 :

댓글 3 익명 2016-12-05 22:58:40
1,2플 확인을 위한 재입대 :

댓글 4 익명 2016-12-05 23:04:26
1,2,3/ 아무리 봐도 단어 표현상 2플이 맞을거 같은... :

댓글 5 익명 2016-12-05 23:04:38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댓글 6 익명 2016-12-05 23:11:04
높은 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

댓글 7 익명 2016-12-05 23:13:16
b롬긍푹 :

댓글 8 익명 2016-12-05 23:18:22
아 이걸 왜 아직까지 안까먹고 있지 제발 까먹고 싶다 제발... :

댓글 9 익명 2016-12-05 23:18:29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나 :

댓글 10 익명 2016-12-05 23:21:00
전우여~ 들리는가 :

댓글 11 익명 2016-12-05 23:21:28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목소리 :

댓글 12 익명 2016-12-05 23:21:54
1플의 중요성.... :

댓글 13 익명 2016-12-05 23:22:21
한맺힌눈동자 아 물론 네이버 검색으로 가사를 찾았습니다 :

댓글 14 익명 2016-12-05 23:22:40
아싸 까먹었다ㅎㅎ :

댓글 15 익명 2016-12-05 23:22:40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

댓글 16 익명 2016-12-05 23:23:29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
오늘은 즐거운 날 진급하는 날
이병에서 일병으로 가슴에 두금줄 :

댓글 17 익명 2016-12-05 23:24:07
14/당신이 위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8 익명 2016-12-05 23:24:55
썬더 :

댓글 20 익명 2016-12-05 23:32:06

:

댓글 21 익명 2016-12-05 23:33:03
크... 명곡 :

댓글 22 익명 2016-12-05 23:43:12
아 난 못들어봣는데 히힛 :

댓글 23 익명 2016-12-06 00:16:11
오.. 전역한지 10년쯤 되면 까먹는구나.. 기억나는건 군번뿐.. :

댓글 24 익명 2016-12-06 00:18:20
훈련소 때 군가 하나도 못 외워서 우리 분대한테 개미안했는데ㅠㅠ :

댓글 25 익명 2016-12-06 00:32:49
설국열차 :

댓글 26 익명 2016-12-06 00:33:30
개인적으로 전선을간다 제일 좋아합니더 :

댓글 27 익명 2016-12-06 00:37:01
23/ 오 저는 군번 까먹음 ㅋㅋㅋㅋㅋ :

댓글 28 익명 2016-12-06 00:44:58
bgm 주의 표시좀;;; :

댓글 29 익명 2016-12-06 02:11:52
내 군번도 까먹었다 예이~
아참 나 민방위 끝났지... :

댓글 30 익명 2016-12-06 05:01:00
저는 푸른 소나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

댓글 31 익명 2016-12-06 05:28:22
29/ 부럽습니다. 저도 끝났는데.. 총번까지 기억이 납니다... ㅠㅜ

:

댓글 32 익명 2016-12-06 05:31:36
세상에.. 민방위는 40살까지 받는건데 이 얼마나 무서운 아재파스.. :

댓글 33 익명 2016-12-06 05:43:46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

댓글 34 익명 2016-12-06 06:01:45
ㅊㅊ :

댓글 35 익명 2016-12-06 07:53:09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깎는 아픔도~ :

댓글 36 익명 2016-12-06 08:37:26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

댓글 37 익명 2016-12-06 08:53:31
우~리가 물러나면~ 모두가 쓰러져~
최후의 5분에~ 승리는 달렸다~
백결선생떡방아~ 삼천궁녀의자왕~
황산벌에 계백~ 맞서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

댓글 38 익명 2016-12-06 10:54:32
셋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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