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부폰(유벤투스) - 훌륭한 퍼포먼스. 그는 팀의 부적같은 존재였다.
오블락(AT 마드리드) - 수많은 세이브로 압도적으로 슈팅을 막아냈다.

수비수
보누치(유벤투스) - 유벤투스 쓰리백의 키멤버. 수비력과 함께 시야와 넓은 패스 범위를 갖췄다.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 - 대회 내내 휼륭했다.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 - 동료 카르바할과 같이 압도적인 기여.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 우승팀의 주장이자 주요수비수.
고딘(AT 마드리드) - 팀의 대단한 수비력에 있어 단단한 기반이 됐다.

미드필더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 팀 중추에서 수비적 구조와 밸런스를 맞추는데 기여. 그의 중요한 골들도 빼먹지 말아야.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 점유율을 지켜내면서 완벽한 활약.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 엑설런트하고 빠른 템포의 패스와 날카로운 공격에 기여.
이스코(레알 마드리드) - 높은 레벨의 공격형 미드필더 활약. 좌우중앙을 가리지 않고 드리블, 패스, 득점까지 가능.
피야니치(유벤투스) - 팀이 챔스 결승까지 오르는데 필수적인 존재. 퀄리티 있는 딥라잉 미드필드 플레이를 보여줬다.
바카요코(AS 모나코) - 인상적인 팀에서의 좋은 수비력을 갖춘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공격수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 5연속 시즌 탑 스코어러이자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 토너먼트 내내 결정적 활약.
메시(바르셀로나) - 두번째 스코어러. 스스로나 팀동료에게 골을 만들어주는 능력을 갖췄다.
그리즈만(AT 마드리드) - 득점력, 링크업 플레이, 능률 면에서 공격수의 예시가 되는 선수.
음바페(AS 모나코) - 어린선수들로 이뤄진 인상적인 팀의 인상적인 어린 선수. 훌륭했다.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위협적인 팀 소속으로 득점력과 연계플레이를 잘해냈다.

http://www.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newsid=2476068.html



확실히 골닷컴보다는 낫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7 17: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