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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07-20 13:28:54 | 글번호 : 4857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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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외국인노동자들의 실체.txt


이게 정말이라면...

불체자들 단속해서 죄다 추방했음 좋겠는데말이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2 02:12:34:


댓글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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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익명 2014-07-20 13:48:22
27 어라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오히려 내국인이 주민등록제 때문에 범죄를 저질렀을 때 검거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걸 감안하긴 해도 딱히 외국인이라서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는군요 :

댓글 32 익명 2014-07-20 13:49:30
외국인 노동자보다 조선족이 더 심한것같아요

조선족... 아....... 진짜 ㅜㅜㅜㅜㅜ 개진상 아 :

댓글 33 익명 2014-07-20 13:51:54
우리 공장은 좀 위험해서 숙련자급 아니면 위험하다고 해놓고 다른데보다 임금이 싸서 외노자가 빠졌다고 징징에서 극혐 :

댓글 34 익명 2014-07-20 13:52:55
생각해보면 외국인노동자들은 흉악범죄나 경찰에 안잡혀갈 자잘한 범죄는 있는데

뭐 부탁할때는 공손하게 숙이고 하고 그러는데

조선족들은 아.. 개진상 진짜

외국인보호법때문에 처벌이 안되고 어쩌고 뭐 이러는데 하.. 진짜 때려죽이고싶음 :

댓글 35 익명 2014-07-20 13:54:51
일당 75000원에 25일 일한다고 치면 한달에 1875000원이네요

이게 적은돈인지 많은 돈인지 감이 안잡히긴 하지만 적정수준이 아닌가 싶네요

최소한 과도하게 뜯어가는건 아닌듯

그리고 이런 논의하기 전에 불법체류자라는건 말그대로 불법이라는건데 그냥 몰아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 사장이라는 작자들도 불법체류자라고 후려치기 하려다가 안되니까 징징거리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

댓글 36 익명 2014-07-20 13:55:09
저도 이 글의 징징성내용들은 (내국인대우 잘안해주고 그런것) 결국 해당 기업 사장의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데

불체자가 권리를 요구하며 깽판치는 것
외노자 범죄의 실태 (범죄저질러도 중범죄 아니고선 방치상태..)

를 보면 참... :

댓글 38 익명 2014-07-20 13:55:28
34 전 님처럼 막말하는 분 보면 그래요. :

댓글 39 익명 2014-07-20 13:55:34
못 먹고 못 사는 나라 놈들은 노비입니다!
그 놈들에게는 인권이 없으니 마구 짓밟아도 됩니다! 보너스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죠!!
동남아가서 미성년 성매매도 즐기고 손가락이 짤리던 발가락이 짤리던 일 못하게 되면 다 그냥 내쫓으면 됩니다!!
오늘도 이곳은 평화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입니다!! :

댓글 40 익명 2014-07-20 13:56:01
일단 불법체류자들 싹 날려버리고 제대로 된 검증시스템을 갖춰야지 외국범죄자 버러지들까지 받아들이는 현행 시스템으로는 외국인 범죄가 횡행하고 그로 인한 제노포비아가 더 심해질 것은 자명합니다 :

댓글 41 익명 2014-07-20 13:56:44
우리나라가 독일로 광부,간호사 보냈을 때 독일애들이 이런 시선으로
우릴 봤으면 진짜 비참했을 듯,,실제로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요 :

댓글 42 익명 2014-07-20 13:57:05
불체자가 권리요구하는건 문제라고보는데
27플 기사보니까 외국인범죄자비율이 성자분 생각과 다른거같은데요..
방치문제는 제가 잘몰라서 :

댓글 44 익명 2014-07-20 13:58:06
와 더럽고 범죄나 저지르는 원숭이 같은 놈들을 모두 때려죽이자 <- 이런거죠? :

댓글 45 익명 2014-07-20 13:58:24
41/한국인들이 외국가서 저렇게 살았다고요? 'ㅅ'=3 :

댓글 46 익명 2014-07-20 13:59:24
독일로 가셨던 분들이 불법체류자였던가요? 그리고 합법이더라도 세금내는 내국인보다 더한 혜택받는게 정당하고 당연한건가요? :

댓글 47 익명 2014-07-20 14:01:31
불법체류 치안 범죄문제는 해결돼야 하는게 맞지만
정당하게 입국한 외국인노동자를 포함한 3d업종 노동자 처우 개선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

댓글 48 익명 2014-07-20 14:01:58
46 독일은 국가간 조약의 일환으로 파견된 거였지만 (차관 담보로 그분들 급여의 일부가 서독 은행에... ㅜㅜ)

그리고 저 글에서 외국인들이 받는 대우는 '원래 노동자라면 받아야 할' 대우인데요. 외국인 우대가 아니라 내국인 차별대우인 듯 :

댓글 49 익명 2014-07-20 14:02:02
외노자들이 잘 하고 있네요

한국 국민들은 자국 내에서도 호구짓 ㅎㅎㅎ

외노자 욕할게 아니라 한국 노동자들도 이런건 배워야죠 :

댓글 50 익명 2014-07-20 14:02:04
46 뭔소리죠.. 그럼 한국인노동자 임금우대를 안시키는 사장을 탓해야죠 또한 순응하는 노동자도요 어디서 단체로 호구과외받냐는 말이 떠오르네요 :

댓글 51 익명 2014-07-20 14:02:22
38/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강건너 불구경하시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원곡동에 딱 1년만 살아보세요 ㅎㅎ :

댓글 52 익명 2014-07-20 14:02:32
뭐 여기 댓글중 제대로된 검증을 해라. 외국인 근로자 없애라 하는데 현실성이 없죠.
만약 그들이 없다면 시화공단 부도나는 기업은 절반이상은 될겁니다.
그리고 .그 파급효과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하청/원청업체 할것없이 피라미드 도산이 되겠죠.
없애는 것보다 근로자의 노동교육 및 근로교육 강화가 절실한데, 가격을 현실화시키고 물가를 올려서라도
그들에게 필요한 물적 인프라를 갖추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전부 나간다면, 국내 노동자가
감당을 할까요? 수도권 대학은 지방 및 중소기업의 사정을 모르죠 다수가 대기업에 취업하니.
누가 중소기업에 그리고 누가 돈도안주는 악조건의 사업에 뛰어들겠어요?
전 보면볼수록 신기한게 한국으로 보입니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면서 월급은 쥐꼬리만큼도 안오르면서
겨우 중국산 농산물 및 가전제품 수입으로 겨우 적자는 안 면하고 먹고살고 앉아있으니... :

댓글 53 익명 2014-07-20 14:02:38
독일로 간 사람들이 불법체류자란 이야기가 어디 있나요?
그런 시선으로 독일인이 우릴 보았을 껄 생각하니 기가 막히단 거였죠

아래는 그 당시 독일 이주 갔던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재 한국임

http://mixrice.org/bbs/view.php?id=morgu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4&PHPSESSID=6e5e602c1a48bc932c73c9d11494eaf3

1966년 동생 학비를 벌기 위해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간호사 최영숙(63)씨는 아직도 베를린 교외의 결핵병원에서 첫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했다. “독일이민법도 모른 채 통역도 없이 3년 근로계약서에 무턱대고 서명을 했어요. 나중에 생각하니 아찔하더군요.” 처음엔 언어가 안 통한다는 이유로 청소, 부엌일 등 허드렛일을 해야 했다.

그렇게 10년을 살았는데, 1976년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 독일 정부는 외국 노동력 축소에 나섰다. 최씨 등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체류허가 연장도 거부했다. 뮌헨에서 간호사 17명이 집단해고되자 최씨 등은 “독일이 필요로 해 이곳에 온 우리는 ‘필요 없다’고 버리는 상품이 아니다”며 1만여명의 연대서명을 받아냈고, 결국 독일 정부로부터 무기한 노동·체류허가를 따낼 수 있었다.

광부들의 상황은 훨씬 나빴다. 73년 광부로 독일에 간 조기상(62)씨는 “일이 서툴렀지만 말이 안 통해 제대로 질문도 못했다”며 “부당한 일이 있어도 빨리 돈 벌어 한국에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묵묵히 일했다”고 말했다. 1970년엔 한국 광부들이 낮은 임금과 욕설 등에 항의하는 파업을 사흘 동안 벌이기도 했다.

이주노동자로서 온갖 차별을 겪어온 이들도 한국에서 벌어지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강제단속·추방과 폭행, 열악한 노동환경 등에는 혀를 내두른다. “한국에 와 보니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지와 상황이 자꾸 보여요. 그들에 견주면 적어도 제도적인 차별이 심하지 않았던 우리는 너무 편하게 살았구나 싶을 정도니까요.” 75년 간호사로 독일에 갔다가 지금은 독일 이주민여성상담소에서 일하는 주재순(53)씨의 말이다. :

댓글 54 익명 2014-07-20 14:05:54
저 공단 사장들도 결국 어디 3,4차 하청 업체고 그 위에 2차 업체 있고 그 위에 있는
1차 업체는 대기업에서 임원하다 내려와서 하는일 없이 거의 돈을 가로채가는거나 마찬가지인 업체들이고
그 위에 대기업이 있는데
갈수록 돈은 안주려고 하죠....
저렇게 한국인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할거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빨아먹히고 나면
그 단물은 결국 쭉 위에 있는 대기업에 갑니다.
항상 회사의 위기를 부르짖는 그 대기업들이요.
대기업 다니는 친구랑 2,3차 업체쯤 되는 생산업체(화성쪽)다니는 친구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충 결론이 그렇더라구요 :

댓글 55 익명 2014-07-20 14:07:44
53/본인이 인용한 글이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 한다고 생각하나요? 독일에서도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열악한 처우 개선과 체류를 위해서 파업을 하고 연대서명을 했다고 나오는데요 :

댓글 56 익명 2014-07-20 14:08:41
55/네 그렇다는 건데요??????ㅇ?? :

댓글 57 익명 2014-07-20 14:10:14
56/잘못봤네요 죄송 ㅋㅋㅋㅋㅋ :

댓글 58 익명 2014-07-20 14:15:58
그리고 성자님, 본문 두줄 쓰신것중에
밑에줄좀 바꿔주세요

as is: 불체자들 단속해서 죄다 추방했음 좋겠는데말이죠
to be: 한국 노동자들도 이런것좀 배웠으면 좋겠는데말이죠 :

댓글 59 익명 2014-07-20 14:23:15
54/ 중소기업중에서 잘나가고 안정적인 기업은 대기업의 하청기업입니다.

하청기업 불문하고 모든 사장은 근로자들 월급을 적게 주려고 하고요.

이익 잘나는 하청기업들의 근로자 대우가 그나마 좋습니다.

월급적게 주는게 대기업 탓이라는건 비약이죠. :

댓글 60 익명 2014-07-20 14:24:48
한국인 노동자들은 최저임금도 못받고 그래도
'똥 밟았다고 생각하자'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불체자 문제는 문제지만
커뮤니티 형성해서 임금도 올리고 복지혜택도 받아내고 그런건
우리나라 노동자들도 좀 해야 될 것 같군요
본문에서도 한국인 노동자들은 그냥 더럽다고 그만 둘 뿐이지
동등 대우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한 것 같아 보이진 않는군요
아마 사장과의 인정 때문에 그렇게는 못 하나 봅니다 :

댓글 61 익명 2014-07-20 14:27:31
글쓴놈멘탈이 쓰레긴데요 손잘리고 존나위험한거 일당8만5천원이 많은건가? :

댓글 62 익명 2014-07-20 14:28:33
60/업종차이도 있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업종은 한국인이나 외노자가 따지면 다른놈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짜르지만

저런 업종은 한 곳에 몰려있고 그런식으로 이미 한국인들은 다 떠나고 외노자들만 남은 상태라서
외노자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면 다른 쓸사람이 없어서 그런거 같음. 악덕업주들이 지발 지가 찍은거 :

댓글 63 익명 2014-07-20 14:41:24
그래도 이 글 까는 사람이 많아서 고파스가 다행...
다른데였으면 그냥 넘어갈 듯.. :

댓글 64 익명 2014-07-20 14:44:44
안산드레아스 클라스보소.. :

댓글 65 익명 2014-07-20 15:09:24
심지어 저기 나온 얘기들 사실관계조차 확인도 안되잖아요ㅋㅋㅋ 조선 족같은 외노자에 의한 범죄가 문제인것도 맞고, 외노자 문제는 한번 교통정리가 되야할 건 맞는 것 같은데, 이 글은 그냥 호모포비아걸린 사람이 자기 망상으로 쓴 글 같네요 :

댓글 66 익명 2014-07-20 15:28:53
65/ 제노포비아요! No Offence :

댓글 67 익명 2014-07-20 15:30:15
66/엌ㅋㅋㅋ 그러네요 실수... 고맙습니다 :

댓글 68 익명 2014-07-20 15:54:59
65 반닭홈 님이 65플을 싫어합니닼ㅋㅋㅋㅋ :

댓글 69 익명 2014-07-20 16:01:55
임금 가지고 뭐라 하는건 웃기지도 않지만 범죄는 진짜 심각합니다.
이거 왜 이렇게 양지화 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하기사 대도시 아니면 언론타기도 힘들죠. :

댓글 70 익명 2014-07-20 16:23:22
선입견에서 벗어난 중국인을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

댓글 71 익명 2014-07-20 16:27:04
더럽고 시끄러운 중국인이 많은건 중국의 경제/교육수준이 충분치 않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960~80년대에 일본인이 호텔에서 훈도시 바람으로 돌아다니거나,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굴거나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것들로 어그로를 끌었고, 80년대 이후 일본이 그 지경에서 벗어나고 나서 90년대부터 한국인들도 어지간히 외국에서 공공질서 안 지키고 문화재에 낙서하고 시끄럽게 굴고 술 먹고 사고쳐서 욕 먹고 다녔죠. 2000년대 중반 넘어서 한국도 영어 잘 하게 되고 소득수준과 교육수준 높아져서 그런 문제가 사라지고 어글리 코리안 소리 안 듣게 되니까 중국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냥 쪽수가 워낙 많다 보니 더 잘 보이는 겁니다. 될진 모르겠지만 걔네도 경제 발전하고 교육수준 올라가면 해결되겠죠. :

댓글 72 익명 2014-07-20 16:31:36
윗쪽 리플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아무나 데려온다는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불체자가 아닌 정식 허가 받고 오는 사람들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대기업 취업한 정도의 상위티어 노동자들입니다. 전체 외국인 노동자 수가 55만명쯤 되는데 그 중 10% 이상이 전문인력으로 석박사급 혹은 전문기술을 가진 학사급 이상이고 나머지 90%가 단순노무자인데 전과기록부터 신상 다 봅니다. 절대 아무나 받지 않아요. :

댓글 73 익명 2014-07-20 16:45:27
원곡고 졸업했는데 주변에 밥싸고 놀 때 많아서 좋아요. 실제로 하나도 안 위험. :

댓글 74 익명 2014-07-20 16:53:47
안산은 갈대습지보러 한번갔었는데 버스도착 1시간전 이런거는 차라리 보여주지말지 후 :

댓글 75 익명 2014-07-20 16:54:21
이쪽 사장님하고 얘기해보면 외노자들 고용의 주된 이유는 저임금이 아니라 업무환경이나 업무강도 문제라고 하더군요. 한국인들은 아무리 임금을 높이줘도 지원을 안한데요. 그런데 본문을 보면 뭔가 제대로 아는 사람이 쓴 글은 아닌거 같아요.
더불어 외국인노동자의 범죄에 관하여 작년인가 재작년에 형사정책연구원에서 나온 논문이 있는데, 아시아출신 노동자들의 범죄율이 인식과 다르게 서구출신 노동자들보다 낮다는 통념과는 다른 결론이라 꽤 신선했던 기억도 있네요. :

댓글 76 익명 2014-07-20 17:12:32
중국인들 줜나 더러워요. 씻는다는 개념이 없는듯... :

댓글 77 익명 2014-07-20 17:13:20
그런데 남한 정부는 이러한 와중에
중공국적인들의 단기체류 시 무사증 입국 허용을 추진하려고 난리중이죠 :

댓글 78 익명 2014-07-20 17:20:39
씹선비 새끼들 존나 많네 진짜. 안산 존나 위험한데 외국인 거주지역 노답 ㅡㅡㅋ :

댓글 79 익명 2014-07-20 21:28:52
범죄는 문제가 맞고 시급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지만
임금문제는 왜? :

댓글 80 익명 2014-07-21 01:13:00
20년동안 안산 살면서 위험한거 하나도 못느꼈는데..여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글 싸지리는 사람 많네요..글고 본문 글쓴 사람 웃긴게 그렇게 외국인 ㅈ같으면 내국인 쓰면될것이지 자기가 싼 맛에 외국인 쓰면서 뭔 말이 많은지 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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