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선생의 필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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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0-15 00:33:34 | 글번호 : 16667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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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선생의 필기체

첨부 이미지 : 1개

4 MB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0 15:32:03:

댓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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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0-15 00:50:27

5 그렇게 쓰면 비추수가 늘어날까요

72 12

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0-15 01:19:59

들판으로부터의 선물
푸른 들판을 지나갈때, 냄새를 맡은적이
있습니까? 그 푸른 외피 안에, 하얗고 작은 우유방울이
천개의 꽃같이. 해빛을 받아으며 점점 굳어서 쌀이
하늘의 깨끗하고 귀한 틍성으로 인하여 무거워져서

뭔가 시적이네요. 쌀눈을 우유에, 익어가는것을 굳는것에, 냄새를 꽃냄새로, 이 모든것을 하늘의 특징으로 비유했는데.. 산문시인가...?

60 4

논란의 댓글 익명 2018-10-15 00:48:47

여선생이라고 쓰면 선생이라고 쓸때보다 조회수가 늘어날까요

28 149

댓글 1 익명 2018-10-15 00:34:23

시롸냐;;;;;; :

댓글 2 익명 2018-10-15 00:34:30

미쳤다 :

댓글 3 익명 2018-10-15 00:34:54

와... :

댓글 4 익명 2018-10-15 00:41:48

내 손은 똥이야 히히 :

댓글 5 익명 2018-10-15 00:48:47

여선생이라고 쓰면 선생이라고 쓸때보다 조회수가 늘어날까요 :

댓글 6 BEST 익명 2018-10-15 00:50:27

5 그렇게 쓰면 비추수가 늘어날까요 :

댓글 7 익명 2018-10-15 00:53:19

미쵸따 :

댓글 8 익명 2018-10-15 01:01:27

6/ 조심스럽게얘기안하면 들들볶아지더라고요 :

댓글 9 익명 2018-10-15 01:10:27

중세시대때는 저렇게 하나하나 써서 책만듦..... 대단 :

댓글 10 BEST 익명 2018-10-15 01:19:59

댓글 11 익명 2018-10-15 01:50:31

5/ 페미니스트세요? 으... :

댓글 12 익명 2018-10-15 02:37:53

10/ 시 좋네요ㅎㅎ 쌀국수의 나라다운 쌀의 문학이군요 :

댓글 13 익명 2018-10-15 07:40:31

5 /으.. 댓글에서 냄새나요 ㅎㅎ :

댓글 14 익명 2018-10-15 09:02:20

맞는 말인데 마초파스 비추폭탄 ㅋㅋㅋ 남선생이라고 안하잖아요 여기서 굳이 여선생이라는 제목을 붙일 필요가 뭔지 ㅋㅋ :

댓글 15 익명 2018-10-15 09:28:07

14/ 없는 얘기 지어낸것도 아니고 여선생이라고 하면 뭐 큰일 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친다 ㅋㅋㅋ :

댓글 16 익명 2018-10-15 09:35:27

14/ 남교사라는 말은 많이 쓰죠 :

댓글 17 익명 2018-10-15 21:49:39

효과적이군 :

댓글 18 익명 2018-10-15 22:44:53

14 /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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