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이벤트 중
글입다Wearingeul의 2017년 맞이
캘리그라피 스티커 2종
하이퍼리얼리즘의 "후회" 스티커와
우리들의 하루를 담은 "일상"스티커
↑ 후회스티커 ↑
↑ 일상스티커 ↑
9X14cm의 소형 엽서크기인 스티커 "투명지"입니다
투명지는 뒤에 흰색 배경이 없어서
어디에나 깔끔하게 붙일 수 있는 재질입니다
다이어리에도, 노트북 커버에도, 핸드폰 케이스에도
그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
칼선대로 떼어서 쓸 수 있게 제작되어
따로 가위질, 칼질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색채와 극공감, 사용률 쩌는 내용들
주문 내용은 빠른등기(배송비 2,500원)로 발송됩니다
스티커 개당 2,500원(최소 구매 수량 4개)
20개 이상의 주문은 글입다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추가 할인해드립니다
What a 빅 이벤트!
11월 27일(일)까지의 주문건 중 선착순 20명께
수제 캘리그라피 책갈피(1개)를 함께 드립니다
한국인 글입다가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책갈피입니다
문구는 30자 내외의 랜덤이지만 배송메시지에 원하시는 문구를 쓰시면
참고하여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장담은 못드립니다)
선착순 20명이 완료되면 이 안내문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엽서(1,000원)의 묶음 배송도 가능합니다.
추가 상품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추가 상품 안내>
모두 10cm X 15cm의 규격 엽서 사이즈이며
몽블랑 240g의 고급지로 제작되어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의 엽서랍니다.
실제로 엽서로 사용하기에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하기 좋아요
엽서 사이즈의 액자에 넣어두시면 멋진 작품이 된답니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어 폰케이스로도 제작하고 있는
윤동주의 '서시' 엽서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의 배경과 어울려서 별도의 액자가 없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
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은,
그리고 은은하고 영롱한 색상이 매력포인트인 'Balance' 엽서
보라보라하면서도 파랑파랑하지요
검은 프레임의 액자에 잘 어울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Piano Concerto' 엽서
오케스트라 총보를 형상화한 작품을 엽서에 담았어요.
음악하는 분들께 선물하기 좋은 그런 엽서랍니다
'물결' 작가의 그림과 콜라보된 발랄하고 예쁨이 넘치는 엽서 '향'입니다
수줍수줍한 그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 럽스타 가득한 엽서죠.
어떤 액자에도 잘 어울리고 캔버스 인쇄로도 제격인 디자인입니다.
낮과 밤이 공존하는 초현실주의적인 배경에 담겨있는 '낮에 피는 별'
전시회에서는 대형 캔버스로 제작되었던 작품이 한 장의 엽서로 나왔어요
화려한 색감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주문하신 엽서들은 스티커와 함께 이렇게 크라프트 봉투에 담겨져 배송됩니다
<가격 및 배송 안내>
스티커는 1장 당 2,500원이며 최소 4개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해요
배송비는 수량에 상관없이 2,500원입니다
우체국 등기로 배송되기 때문에 발송일로부터 1-2일 정도 소요됩니다
http://storefarm.naver.com/wearingeul/products/485900125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2 0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