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발음이 native speaker 처럼 하는게 영어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발음을 잘하면 좋지만 native speaker 처럼 발음은 좋아도 발표할 때 like... like...(불필요한 단어들) 라든지 논리적이지 않은 구조로 영어 발표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저 또한 이런 문제점을 많이 improve시키기 위해서 이번에 유명한 강사분에게 부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EBS에서 일하시고 어느정도 유명한 곳에서 일하시던 분(한국계 미국인,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논리적이게 가르쳐주시고 설명을 기가막히게 합니다.)을 모시게 되었는데 현재는 유명한 기업들의 C-level (CEO,CFO 등등) 을 가르치시던 분이신데 아시는 분이기에 제가 negotiation을 통해 많은 discount를 받고 과외식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같이 하실 분 한 분 정도만 더 모집하려고 합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010-9688-9010 으로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어민처럼 영어 발음이 안좋으셔도 됩니다.
원어민이 아니시더라도 어느정도 영어수준이 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열정이 많으신 분이 오셨으면 좋겠고 수업 한 번도 안빼먹고 정말 다같이 잘될 마음으로 오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간당 2만원이고 장소와 시간은 저희가 알아서 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1 06: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