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초등학생들이 정말 빨리 배우고 이러한 시간 싸움을 잘 견디는 것 같네요. 중학생 이상은, 정말 집중력이나 몰입하는 것이 많이 떨어집니다. 작년 12월, 지난 1월 열심히 코딩한 사람들은, 벌써 진도를 많이 나간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길고 짧은 것을 잘 모릅니다. 3월부터 다시 새로운 코딩 실습과 알고리즘, 5가지 언어 정도는 확실히 터득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코딩은 전공을 했다고 잘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성악 전공을 했다고 누구나 득음을 하는 것은 아니죠.

또한 코딩을 좀 하게 되면,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알파고와 이세돌만 봐도 그렇죠.

이번에는 아무나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일단 쪽지를 주세요.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면, 금방 알게 되죠.

그리고 공짜는 아닙니다.

모바일 분야는 꼭 합니다. 어느 정도만 해도, 등록금 나옵니다.
빅데이터 분야도 꼭 합니다. 이미 대세이죠.
로보틱스 분야도 빠질 수 없구요. 자율주행 드론, 스마트카 ... 어려운 것만 골라서 할 수도 있어요.
거의 핫한 것은 다 한다고 봐야 합니다. 학원에서는 300 만원 넘는 코스가 완전 쓰레기도 많죠. (죄송. 정말 열받는 일들이 많았기 때문인지라.)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8-02 06: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