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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08-10 22:09:04 | 글번호 : 5081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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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패기


근데 공감 안가는 건 나뿐인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2 03:32:18:


댓글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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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 익명 2014-08-10 23:06:51
87/오 깔끔한 정리 감사! :

댓글 90 익명 2014-08-10 23:07:09
역시 kalay 님. :

댓글 91 익명 2014-08-10 23:07:19
그리고 명예살인은 인도 계열 국가(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도 널리 퍼진 관습입니다.

심지어 기독교 계열 국가나 기독교인 중에서도 서/서남아시아쪽 애들은 명예살인 종종 합니다. :

댓글 92 익명 2014-08-10 23:07:22
이슬람교 70%, 러시아정교 23%, 개신교 2%, ...라고 네이버에 나오네요 :

댓글 93 익명 2014-08-10 23:08:15
히잌;; 나도 그냥 저렇게 정리해서 쓸 걸.

왠지 캐리를 빼앗긴 느낌이다. 굿정리. :

댓글 94 익명 2014-08-10 23:08:28
83 / 말레이시아는 '명시된 국교'가 이슬람교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지만 어쨌거나 국교는 이슬람교고요.
아랍은 이슬람교 혹은 이슬람교도 문화권을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랍어 사용 문화권을 아랍 국가라고 하며 좀 더 세분화시켜서는 아랍 연맹 소속 국가를 아랍 국가라고 합니다. 당연히 말레이시아는 포함 안 되어 있고요. :

댓글 95 익명 2014-08-10 23:09:37
일베충은 어디서나 민폐네요 :

댓글 96 익명 2014-08-10 23:09:37
어이쿠 하드캐리 :

댓글 97 익명 2014-08-10 23:09:39
저도 친기독교적이지만 이슬람교 까는건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ㅠㅠ
알라후 앜바르! :

댓글 98 익명 2014-08-10 23:09:48
100 :

댓글 99 익명 2014-08-10 23:09:49
100? :

댓글 100 익명 2014-08-10 23:09:54
100번째 댓글!
헐 100 :

댓글 101 익명 2014-08-10 23:09:54
야호 또 불판이다 :

댓글 102 익명 2014-08-10 23:09:56
ㅂ00 :

댓글 103 익명 2014-08-10 23:10:03
88 /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대개 이슬람권입니다.
단, 중앙아시아에 퍼진 것도 그렇게 빨리 퍼진 건 아니고, 유목민들 습성 자체가 종교 들어와도 그걸 깊에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종교적인 면에서는 꽤나 프리합니다. 소련 시기 거치면서 더 풀어진 측면도 있구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유목민 출신인 터키도 이슬람 국가지만 명예살인 없고, 엄청나게 세속적인 국가죠. 이건 아타튀르크 덕이긴 한데. :

댓글 104 익명 2014-08-10 23:10:06
알라후 앜바르! :

댓글 105 익명 2014-08-10 23:10:09
처음이네요 ㅋㅋ 받아먹기 ㅋㅋ :

댓글 106 익명 2014-08-10 23:10:31
이럴수가 100플을 놓치다니 ㅠㅠ :

댓글 107 익명 2014-08-10 23:10:34
101 // 싯빠이 :

댓글 108 익명 2014-08-10 23:10:48
이야 아키가 100플을 놓쳤다! :

댓글 109 익명 2014-08-10 23:11:20
104 / 열심히 비시면 요술봉 나오니까 그걸로 2차원 미소녀 소환해서 사귀시면 되겠습...

아니, 금고파스 비시면 숙원 이루실 듯 :

댓글 110 익명 2014-08-10 23:13:35
경사났네요. 아키봇이 백플 놓침. :

댓글 111 익명 2014-08-10 23:14:40
F.B. 님 플짤이 홈런을 때리는 게 아니라 100플을 먹는 걸로 보임. :

댓글 112 익명 2014-08-10 23:15:03
뭔가 영광입니다 핳 :

댓글 113 익명 2014-08-10 23:17:17
근데 또 그러는 경우는 있다더군요. 유럽 어디었던가? 여튼 그런 데서 되도 않은 중2병 허세부리면서 '나도 이제 무슬림' 이랍시고 하고 다니는 애들 중에 '명예살인이야말로 이슬람교의 진정한 정신이다!' 이러고 떠들고 다니는 애들이 종종 있다고. 물론 그 지역 이맘들이 들으면 한숨을 쉴 일이죠. 어느 종교나 교리공부 제대로 안 하고 저러는 애들은 있기 마련이기도 하고... :

댓글 114 익명 2014-08-10 23:25:51
다행이네요. 중앙아시아에 ~스탄 계열 나라들이나 동남아 무슬림 국가들에서 명예살인이 나타나지 않아서요.

그럼 우리나라에 무슬림이 불교인구만큼 있다면 명예살인이 일어날 확률이 100%보다 낮다는 얘기네요.

제가 너무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른것 같네요.

그런데 명예살인의 근거가 경전의 과대해석 + 지역관습은 만는 얘기인게 명예살인범들 범행후 인터뷰하면 살해동기가
가문의 전통과 코란의 과대해석이거든요.

그리고 유럽에서 기독교 국가에서 명예살인 일어난 사례들은 있죠.
예를들어 젖가락을 쓴다고 해서 모두 한식은 아니지만 한식에는 젖가락을 쓰는 건 99% 맞는데.. :

댓글 115 익명 2014-08-10 23:29:01
한국에 지금 이슬람교 붐이 불어서 무슬림이 불교인구만큼 된다고 하더라도 명예살인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을 겁니다.
왜냐면, 한국은 위에 예로 든 말레이시아처럼 '이슬람 교 도입 이전에 명예살인 관습이 없었던 국가'니까요.
요컨대 명예살인이 일어나느냐 아니냐의 결정요인은 '이슬람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런 관습이 있었느냐 아니냐' 라는 거죠.
명예살인의 근거로 이슬람 교 교리를 주절거리긴 하는데, 기독교계 국가의 명예살인 범죄자들은 또 기독교적인 맥락에서 자신의 행위를 옹호합니다. 결국 그게 이슬람교냐 기독교냐는 중요하지 않은 거죠. 자기들의 잘못된 관습을 정당화할 수만 있으면요. :

댓글 116 익명 2014-08-10 23:31:14
도식화하자면

명예살인 관습 + 이슬람교 = 명예살인 O
명예살인 관습X + 이슬람교 = 명예살인X
명예살인 관습 + 기독교 = 명예살인 O
명예살인 관습X + 기독교 = 명예살인 X

라는 얘깁니다. 같은 기독교, 같은 이슬람교라도 그 지역 관습에 따라 명예살인 여부가 달라진다면 종교 자체보다는 지역 관습의 잘못된 전래가 더 문제라는 것 정도는 추론할 수 있겠죠? :

댓글 117 익명 2014-08-10 23:31:26
114 / 아니

아랍, 인도 -> 명예살인
비아랍 -> X

이라는 확실하게 상관관계가 입증된 데이터가 있는데, 왜 이슬람을 자꾸 끼어넣으려고 하시죠;;

차라리
아랍 애들 명예살인 하니까, 아랍 애들 입국시키면 안 된다. 라고 하시면 이해하겠습니다.
인권 측면에서 어떨 지 몰라도, 일단 상관관계는 입증 된 거니까.

그런데 왜 굳이 상관관계 모호한 이슬람을 자꾸 넣으시려고;; :

댓글 118 익명 2014-08-10 23:36:16
116/
일단 3번째 사례 "명예살인 관습 + 기독교 = 명예살인 O" 의 "21세기"에 있었던 데이터나 기사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117/
말레이지아 출신 호주 이민자가 저지른 명예살인 사건입니다.
http://www.thestar.com.my/News/Nation/2012/06/04/Honour-killing-of-Malaysian-was-murder-Sydney-Court-told/ :

댓글 119 익명 2014-08-10 23:37:35
스님 자격 박탈이면 주작이지 :

댓글 120 익명 2014-08-10 23:43:33
118 / 딸이 정조 관리 못 했다고 아버지가 죽이든지 그런 식으로 명예살인 케이스에 드는 건
(사실 유교윤리에서 지아비 죽었을 때 따라 죽으면 열녀문 세워주고 그러니까, 그거 때문에 친척가족들이 과부 죽인 사례는 조선 시대에 좀 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보려면 뉴스기사 한 두개 정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통계를 가져오셔야 '개인'이 아니라 그 '집단'이 문제구나 캐치할 수가 있죠. :

댓글 121 익명 2014-08-10 23:43:41
"2006년 요르단 암만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의 작은 마을에서 17세 소녀 세이라가 아버지와 오빠에게 살해됐다. 우연히 만난 또래 청년의 차를 얻어 탄 것이 화근이었다. 아침에 세이라와 청년이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본 이웃 주민의 제보로 아버지가 그 같은 일을 알게 됐는데, 저녁에 들어온 세이라에게 아버지가 권총을 겨누었으며 오빠가 총을 6발 쏘았다. 그러곤 그녀의 시신을 마을 앞에 내다버렸다. 청년의 차 한번 얻어 탄 죄로 명예 살인 희생자가 된 것이다. 이 가정은 이슬람교가 아닌 기독교를 믿었다."

라고 하네요. 같은 문화권/다른 종교의 케이스니까 해당 부분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 사례라고 할 수 있겠군요.

"힌두교 국가인 인도에서도 명예 살인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카스트’라는 인도 특유의 문화가 명예 살인을 부추긴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도의 신분제인 카스트는 현재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인도 사회에서는 아직도 출신 카스트를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 청춘 남녀들이 다른 카스트의 이성과 결혼을 시도하다 명예 살인으로 희생되는 것이다. 2010년 6월 뉴델리에서 전기고문 끝에 10대 남녀가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죽은 여성의 아버지는 딸이 다른 카스트에 속한 남자와 사귀는 것을 반대했고, 같은 카스트에 속한 부동산중개업자와 딸을 강제로 약혼시켰다. 하지만 불타오르는 젊은 청춘의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여성의 가족들은 결국 딸의 남자친구를 집으로 불러 인두와 전기로 고문했으며 딸과 남자친구를 모두 숨지게 했다."

마찬가지로 이슬람교가 아닌, 힌두교도에 의해 발생한 명예살인의 케이스고요. :

댓글 122 익명 2014-08-10 23:46:32
"Honor killings" are rooted in Jordan's Bedouin tradition. The code of "honor killings" has its origins in the Hammurabi and Assyrian laws from 1200 B.C., which declared a woman's chastity to be her family's property. The practice remains pervasive even among urbanized Arabs and affects both Muslims and Christians.

이런 내용도 있고...
아메리카 인디언들 사이에서도 명예살인 비슷한 걸 찾아볼 수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참 사람은 나쁜 부분에서도 다 비슷비슷하게 나쁜가 봅니다... :

댓글 123 익명 2014-08-10 23:48:35
http://imbbs.imbc.com/view.mbc?type=prev&list_id=1742482&bid=w_bodo&page=3

알바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명예살인이 심각한 나라 중 하나라는군요...기독교 신자나 이슬람교 신자 가릴 것 없이요. :

댓글 124 익명 2014-08-10 23:48:56
118 / 기독교까진 못 찾겠는데, 아까 드린 영어 위키에
비이슬람권 인도, 방글라데시 예시 보여드렸잖아요.
이슬람권 바깥에서도 일어납니다. :

댓글 125 익명 2014-08-10 23:50:54
123 / 그런데 알바니아는 터키 지배 이후 이슬람화되고 한 거고 인종적으로 아랍도 아니라서 예외로 보는 게 나을 겁니다.

이슬람화된 아랍 풍속이 영향 미친 유일사례랄까. :

댓글 126 익명 2014-08-10 23:54:57
120/ 그리고 터키 명예살인 있어요. 다른 이슬람 국가들보다 적을 뿐이죠
http://www.huffingtonpost.com/tag/turkey-honor-killings/

명예살인이란건 "가족과 종교의 명예를 위해 살해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처벌받더라도 부끄럽지 않다"고
지금의 한국에서는 비슷한 사례를 찾는데 성공하더라도
"죄송합니다. 딸이 남자친구랑 정조를 어겨서 저도 모르게 그만... 우발적이었습니다"라고 얘기하면 그게 명예살인이 되나요?

121/ 맞습니다. 삼국시대에도 명예살인 비슷하게 있었어요.
지금의 힌두교도 마찬가지구요

젖가락을 쓴다고 해서 모두 한식은 아닙니다.
그런데 한식이라고 하면 젖가락을 쓴다고 확신할 수 있는 거죠.

명예살인을 한다고 해서 모두 이슬람은 아니라는 얘기 맞습니다.
저는 그 역을 얘기하고 있는거구요 :

댓글 127 익명 2014-08-10 23:55:13
그렇게 전래된 아랍의 '관습'이 '지금의 기독교인'(물론 알바니아의 명예살인도 이제는 옛말이라고는 합니다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지금의 종교의 형태'를 중시하는 성자님의 논리에 딱 적합한 반례가 되는 거죠. :

댓글 128 익명 2014-08-10 23:58:02
126 / 그러니까 터키를 비롯한 비아랍권 국가에서는 다 처벌 받는 행위라니까 명예 살인이. 윤리적으로도 이해 못 받고.
한국에서 같은 사유로 딸 죽이고 자기 방어 해 봤자, 사회적 평판은 탈탈 털리는 거하고 똑같아요.

아니 '아랍'이라는 명확한 키가 있는데, 왜 자꾸 '이슬람'으로 왜곡하시냐구요.
기독교 믿는 사람 100명 중 30명의 깡패가 있고, 걔들이 깡패짓하면, 그건 깡패라서 그런 거지 기독교 때문이 아닙니다.
깡패짓 하는 사람 / 기독교 = 30%에 불과한데 깡패짓 하는 사람 / 깡패 = 100% 잖아요.

마찬가지로
이슬람 믿는 애들이 100명 중 아랍 애 30명 있고, 걔들이 명예살인 하면, 그건 아랍애라서 그런 거잖아요.

왜 자꾸 아랍은 날려먹나여 :

댓글 129 익명 2014-08-10 23:58:24
126 / 지금 얘기를 '명예살인을 한다고 해서 모두 이슬람은 아니다'로 이해하시면 안 될 거 같습니다.
명예살인을 한다고 해서 모두 이슬람이 아닌 것도 맞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 '명예살인은 이슬람교라는 종교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까지를 봐야죠. 말씀하시고 싶은 게 '명예살인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도에 의해 일어난다' 라는 주장이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이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 '명예살인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도에 의해 일어난다. 이슬람교 때문에 명예살인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도 불교 대신 이슬람교가 들어왔으면 아마 비슷한 난리가 났을 것이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반례들을 통해 반대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

댓글 130 익명 2014-08-11 00:00:29
126 / 왜 120 내용에 반박을 그렇게 다셨는 지 모르겠는데

제가 님한테 드린 영문위키나 설문그래프 자료는 다 '통계'잖아요. 해당 지역의 평균적 상황을 알려주는 매체잖아요.

그런데 살인 기사 한 두개는, 그 사람이 미친 놈인지 사회가 미친 건지 알 수가 없잖습니까. 결국 같은 이야기 또 하는 건데.

그러니까 통계 자료를 내미셔야 된다구요.

사회면 기사 한 두개로 사회상을 그릴 수 있다면, 혐한 애들이 한국 성폭행 기사 뜰 때마다 링크하면서 성범죄 천국처럼 그리는 것도 타당합니다. :

댓글 131 익명 2014-08-11 00:04:11
130/
통계라는 건 엄밀히 말하면 범죄의 빈도죠.

통계가 보여주는 건 "명예살인이 자유로운 국가" 그리고 " 명예살인에 조금 엄격한 국가"라는 차이입니다.

한국이 "성범죄"가 일어난다는 사실은 그 한국에서 성범죄가 일어난다는 몇개의 기사들로 증명이 가능한 것이고
한국이 "성범죄 천국"이라는 걸 증명하려면 필요한게 빈도수 즉 통계죠.

제가 증명하려는 건 어떠나라가 더 "명예살인의 천국"인가가 아닙니다. :

댓글 132 익명 2014-08-11 00:11:52
암걸릴거같다 :

댓글 133 익명 2014-08-11 00:15:08
131 / 한국에서도 명예살인 예시 들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명예 살인이 뭔가요? 가족의 명예를 위해서 가족 구성원을 죽이는 거죠? (가족 구성원의 더럽혀진 명예를 복수하기 위해 타 가족 구성원을 해하는 것도 명예 살인인데, 가져오신 사례들 보면 전자 의미로 많이 쓰시는 것 같아서 생략)

그러면 한국에서도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남정네하고 놀아났다 이러면서 죽이는 거 찾을 수 있다니까요.

전무하냐/있긴 있냐 로 따지면 의미가 없죠. 어느 범죄든 대개 어느 나라에서든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발생률이 0.0001%냐, 1%냐 10%냐에 따라 차이는 크죠.

0.000001%면 그냥 그 개인이 미친 거고, 1%면 '조금 엄격한 국가'겠고, 10%면 '자유로운 국가'겠죠.

저는 1%와 10% 차이를 보여달라는 게 아니고, 0.00001%와 1% 차이에도 통계가 필요하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

댓글 134 익명 2014-08-11 00:25:40
126/젖가락 극혐;;;;
젖->젓 :

댓글 135 익명 2014-08-11 01:58:06
80/ 그거 제가 한 말 아님 ㅡㅠㅡ :

댓글 137 익명 2014-08-11 06:15:31
131 죄송한데 그러면 결국 뭘 말씀하시려는지 잘 모르겠네요 :

댓글 138 익명 2014-08-11 06:18:49
일단 전 kalay님의 정리에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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