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를 졸업하시고 현재 딜로이트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계신 고영 컨설턴트님이 쓰신

책이 이번에 나왔습니다. 아고라에 선 리더쉽이란 책입니다.

리더쉽과 창조적 상상력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석하시면 반드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고대학우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그 어느때보다 나라의 지도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으로서 그리고 좋은 책을 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출판사로써

대통령과 우리나라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과 희망을 가지게할 수 있는 "아고라에 선 리더십"이란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고 영님의 제의에 따라, 책이 출간되기 전(16일 출간)

많은 분들을 모시고 책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서로 토론하는 "북 시사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마음 편히 오셔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고 영님을 소개할 수 있는 기사들입니다.)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2008년 희망을 주는 사람들 3명 중에 1명으로 선정!!

‘시민단체도 기업처럼 컨설팅’ 대형 회계법인 소속 고영씨 (한겨레, 권오성 기자)
고려인 청국장’ 무료 봉사 “사회적 기업 컨설팅 목표”

수입 80% 기부 직장인, 유니세프에 유산도 기부 (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고영씨 "부의 대물림 당연시되는 현실에서 작은 사례가 됐으면”

[반딧불] 아낌없이 베푸는 '전재산 317만원' 청년 (조선일보, 손진석 기자)

“컨설턴트와 ‘영철버거’ 사장의 진한 ‘우정’ ”(국민일보, 김성원 기자)
남을 위해서는 펑펑 잘 쓰지만 정작 자신들에겐 구두쇠

“대출 받아 기부하는 컨설턴트”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
[쿨머니,기적을 일으키는 돈]<2-2>고영 컨설턴트 기부ㆍ봉사하게 된 사연

어린이 후원… 유산 나누기…기부문화 새 버전 뜬다(중앙일보, 천인성 기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