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아이언맨 역할을 맡은 세계관

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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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07-26 23:35:56 | 글번호 : 25541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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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이미지 : 1개

https://youtu.be/iDM69UEyM3w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2 17:46:30: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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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07-26 23:36:58

아이언맨은 날티가 나야 맛이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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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07-26 23:48:51

이제 로다주=아이언맨 처럼 되서 이 역할은 다른 사람이 하면 너무 어색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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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0-07-26 23:36:58

아이언맨은 날티가 나야 맛이 사는데.. :

댓글 2 익명 2020-07-26 23:38:52

슈트 없어도 다 할 것 같은데요 :

댓글 3 익명 2020-07-26 23:43:22

모든 시리즈를 아이언맨3처럼 맨몸으로 붙을것같은데 :

댓글 4 익명 2020-07-26 23:45:45

여섯 번째 짤은 크리스천 베일 같기도 하네요. :

댓글 5 BEST 익명 2020-07-26 23:48:51

이제 로다주=아이언맨 처럼 되서 이 역할은 다른 사람이 하면 너무 어색할거 같음.. :

댓글 6 익명 2020-07-26 23:52:10

장난기와 불안함이 줄어들고 안정감과 믿음직함이 더 느껴지네요.

코믹스의 아이언맨 캐릭터까지 고려해봤을때 톰 크루즈의 위와 같은 모습이, 본래 진중하고 깊이감이 있었던 ‘심각한 캐릭터’로서의 아이언맨을 보다 더 살릴 수 있었을 것 같지만, MCU 라는 새로운 세계관 안에서 본인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구축해갔던 ‘새로운 캐릭터’로서의 로다주 아이언맨도 정말 정말 정말 매력적이었어서 해당 캐릭터의 팬으로서 두 배우 이미지 버전 모두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