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골목을 지나가다 몹시 잘생긴 남자와 어깨를 부딫혔다. 그러자 그 남자가 나지막히 읊조렸다.

자유홍보 F
어떤 내용이든 홍보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3개 게시물 제한.

익명
등록일 : 2011-09-05 13:09:23 | 글번호 : 45768 | 0
1367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그대의 스펙은 위기를 벗어날 준비가 되어있는가?!!!

혹여 생길지 모를 위기의 순간!

택견으로 벗어나자!

중앙동아리 택견 한울 회장 : 김지환 공일공-삼오이삼-육육삼육

훈련부장 : 강태경 공일공-이구삼오-칠육삼육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8 01:17:42: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