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from Jerusalem, the united and eternal capital of IsraelI wanna thank all of you for coming together today to celebrate the 50 years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Israel and Korea.I want to specially thank Rabbi Yechiel Eckstein for arranging this event. Thank you Yechiel for steadfast commitment to the Jewish people and Jewish state over the past three decades.Now you're meeting at a time of great challenges for Israel. Iran continues to race forwards developing neclear weapons.A rising tide of militant Islam is sweeping through the Middle East.And just beyond Israel's border, we see tearing stability. The people of Korea know what it's like to have hostile neighbor on your border. But that is not all we have in common. We share a common interest, we share common values. We're two contries or making an impact on the world well beyond our size.In technology and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a host of other areas.Trades between our two contries is over a billion dollars. And we barely scratched the surface what we can do together. But the greatest gift the people of Isarael receive from the people of Korea is knowing that we're not alone. We welcome forty thousand pilgrims from Korea every year and we know that represent millions of Koreans who stand firmly by Israel's side. I've been to Korea, I was impressed with that friendship, I was impressed with that sense of solidarity that I think ignites that imagination and fires the hearts of both of our peoples. So on behalf of people of Israel, I wanna thank you all for your solidarity. Thank you for your friendship. And thank you for working to help secure our common future. 









이스라엘의 단결되고 영원한 수도인 예루살렘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한국과 이스라엘 50년 수교를 기념하기 위해 함께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 행사를 마련해 주신 랍비 예히엘 엑스타인(국제기독인유대인친교회(IFCJ) 회장)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의 유대민족과 유대인 국가에 대한 예히엘 씨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은 모두 이스라엘에 대한 큰 도전의 때에 만나고 계십니다. 이란은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여념이 없습니다. 더욱더 고조되는 무장 이슬람의 물결이 중동을 휩쓸고 있습니다.그리고 이스라엘의 국경 바로 위에서 우리는 안정을 해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경에 적대적인 근접국가를 마주하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공통점은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공동의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우리 두 나라는 우리 나라들보다 훨씬 더 큰 나라들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연구개발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두 나라간 교역은 십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우리는 양국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의 극히 일부만 건드렸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국민이 한국으로부터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으로부터 매년 4만 명 이상의 성지순례자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례자들이 이스라엘 편에 공고히 서 있는 한국의 수천만 국민들을 대표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저는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두 나라간 우애에 감동했습니다. 저는 양국민의 상상력을 촉발시키고 양국민의 가슴에 불을 붙이는그 연대의식에 감동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민을 대표하여 그 연대의식에 감사드리기 원합니다.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공통된 미래를 지키기 위해 힘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30 0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