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험과 다르게 IELTS Speaking은 실제 감독관과 방에서 단둘이서만 15분동안 진행됩니다. 

진행되는 모든 IELTS Speaking 시험 과정은 녹음이 됩니다.

하지만 성적은 IELTS Speaking 감독관이 채점하는 것이고 향후 점수에 이의를 제기하여

재채점을 요청했을 때 녹음 된 파일을 영국 아이엘츠기관에 보내서 재채점에 사용됩니다.

한국인들이 특히나 어려워하는 부분이 스피킹인데요.

저도 원어민감독관앞에서 식은 땀 흘려가며 시험을 봤던적이 많았는데 , 그때 들었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ELTS Speaking시험 때 긴장하지 말아야한다.  

사실 외국인과 1:1로 IELTS Speaking 시험을 본다는 것 자체가 긴장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IELTS Speaking 시험 시 긴장감을 줄여야합니다. 긴장하면 알던 쉬운 단어도 기억이 안납니다.

슈퍼잉글리쉬 선생님들은 외국인이니 수업시간에 연습을 많이 하면 실제 시험 때 외국인 시험관과 대화할때 느껴지는 부담감이 덜해집니다.  

2. IELTS Speaking시험 때 머리속 생각을 단순화하라.  

한국인들의 IELTS Speaking 실력은 외국인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정규과정을 다 거친 성인입니다.

즉, 머리에 생각하는건 고차원적이지만(IELTS Speaking 7.0~8.0 수준)실제 말하기 실력은 IELTS Speaking 4.0~6.0 수준인게 문제입니다.

어릴때 외국에서 생활했던 분이 아니라면 초보자분들은 머리로 한국말을 생각 한 다음 영어로 문장을 만드실거에요. 머리에 생각나는데로 영어로 말할려고 하면 턱 막히는게 이 이유때문입니다.

머리속 고차원적인 복문의 문장을 말로 표현하려고 하니 막힐수 밖에 없습니다.

IELTS Speaking 시험 때 머리속 생각을 단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려운 영어문장을 만들어낼 필요도 없게 되니 마음의 긴장도 덜하게 됩니다.

IELTS Speaking 실력이 오르면 그때 복잡한 생각을 해도 되니 처음에는 마음을 가볍게하고 심플하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세요.

위에 모든 과정은 슈퍼잉글리쉬 선생님들과 수업은 실제 시험처럼 연습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이런 과정을 거쳐야 실제 시험 때 긴장하지 않고 연습한 것 처럼 잘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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