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작가 근황

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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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1-05-14 19:10:02 | 글번호 : 28650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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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작가 근황

첨부 이미지 : 3개

고향 마을 "댐"앞에
동상 세워줬다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30 21:17:11:

댓글수 15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05-14 19:14:48

그날 방류는 떠올렸다

131 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05-14 19:25:41

아닠ㅋㅋㅋ 근데 월 로제 뽀개지잖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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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1-05-14 19:12:24

갓 댐 ㄷㄷ :

댓글 2 BEST 익명 2021-05-14 19:14:48

그날 방류는 떠올렸다 :

댓글 3 익명 2021-05-14 19:15:32

머리가 리바이네 :

댓글 4 익명 2021-05-14 19:18:06

물 방류하면 굿바이? :

댓글 5 익명 2021-05-14 19:20:12

ㅋㅋㅋㅋ

근데 ㅈㄴ 영광이겠다 :

댓글 6 BEST 익명 2021-05-14 19:25:41

아닠ㅋㅋㅋ 근데 월 로제 뽀개지잖아요 ㅋㅋㅋㅋㅋㅋ :

댓글 7 익명 2021-05-14 19:34:57

저 장면이면 뭔가 불길하잖아ㅋㅋㅋㅋㅋㅋ :

댓글 8 익명 2021-05-14 19:44:38

폭파 예정 노후 댐인가요? :

댓글 9 익명 2021-05-14 19:47:29

뭔가 곧 무너져야 될 것 같은 .... :

댓글 11 익명 2021-05-14 20:06:34

6/ 월로제는 뚫린 적 없고 제일 바깥벽 월 마리아가 뚫리는 걸로 알고 있네요.. :

댓글 12 익명 2021-05-15 13:24:20

11/ 첫 등장에서 뚫리지 않나요?
초대형이 마리아 뚫고 갑옷이 로제 뚫고 :

댓글 14 익명 2021-05-15 13:30:36

12/ 초대형이 뚫은 건 월 마리아에서 돌출돼있는 시간시나구이고 갑옷이 뚫은 게 월 마리아입니당.
로제는 훨씬 안쪽에 있어요 :

댓글 15 익명 2021-05-15 13:30:36

13/ 아 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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