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家)>와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 ‘모두가(家)’가 뭐에요?

1. 청소년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재능기부 환영! 각종 프로그램 기획 대환영!! 재능기부로 각종 활동 참여 적극 대환영!!!)

3. 청소년에게 ‘밥을 제공해 주는’ 공간입니다.  
(어머니 활동가 분들이 반찬을 해주십니다.)

♦ 이런 활동가 환영해요! :
-‘지킬 건 지킨다!’ 박카스도 울고 갈 강한 책임감의 소유자
-‘오래가는 건전지!’ 에너자이져도 울고 갈 강한 체력의 소유자
-‘혼자라서 외로워...’ 동생 하나쯤 갖고 싶었던 외동아들 혹은 딸
-‘하나보단 둘이 낫지.’ 형제, 자매, 남매 중 하나에 해당 하는 탄생자
-학창시절 좀 놀고(?) 개과천선한 자 (청소년 시기를 누구보다 잘 이해)

♦ 이런 점이 궁금해요! Q & A

Q.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나요?
A. 월요일부터~토요일(오후 1시~9시)까지 문을 엽니다. 원하는 시간에 자원활동 할 수 있습니다.
단, 주 1회·최소 2시간 이상 가능해야 합니다. (ex -예비활동가 : "월요일 1시부터 4시까지 할래요." - “좋아요☺”)

Q. 같이 할 수 있나요?
A. "얼마든지요(몇 명이 하게 될 지는 문의해주세요.)”

Q. 가면 무슨 일 하나요?
A. 정해진 틀은 없지만 이런 일을 해요.
1. 우선 공간을 지켜야 하는 ‘지킴이’ 의무가 있고요
2. 원하는 프로그램(자유롭게)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그걸 재밌게 하며 노는 일을 해요. 물론 활동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하죠.
3. 가끔은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경청하는 자세로 다독여 주기도 해요.
4. 저녁시간이 가까워 질 때 쯤 엔 밑반찬을 다 같이 만들어 먹기도 하구요.
5. 무엇이든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걸 중요하게 여기며 활동하면 됩니다!
6. 아차차, ‘모두가 일지’도 간단하게 작성해요.

Q. 밥은 주나요?
A. 네, <모두가>엔 항상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밥과 반찬이 준비 돼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면 됩니다. 즉, 식사 제공합니다. (저녁시간 : 오후 6시 30분 ~ 7시 30분까지)
Q. 자원활동 확인서 끊어주나요?
A. 네. 1365에 등록 돼 있기 때문에 발급 가능하고, 자체 발급도 가능합니다.

Q. 단기로 하면 안 되는 건가요?
A. 아무래도 아이들과 정 붙이고 본격적으로(?) 어울려 놀기 시작하는 기간이 6개월 정도 걸립니다.
때문에 <모두가> 자원활동 지원자는 6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합니다.
  
♦교통편 :  -네비게이션 :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로 3길 25 (주차시설 없는 게 함정)
-지하철 : 1호선 외대역 1번 출구로 나옵니다☛그 앞에서 ‘베스킨라빈스’를 찾습니다☛ ‘베스킨라빈스’를 본인 오른쪽에 두고 계속 들어옵니다.☛ ‘허재 아줌마네’ 분식을 발견 합니다☛ ‘허재 아줌마네’분식과 ‘센터부동산’ 사이에 난, 골목으로 진입합니다.☛계속 골목 안으로 들어갑니다☛ 본인 왼쪽의 간판들을 예의주시 합니다.☛ 갑자기 ‘모두가’ 간판이 툭 튀어 나옵니다. ☛거기 지하 1층입니다. (장황해 보이나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입니다.)
♦약도 :
♦문의 : 걸었다가 끊어도 좋으니 언제든 전화주세요^^!
<모두가(家)>02-966-7530/ <푸른사람들> 02-964-7530/ 김정민 상근활동가 010-2755-8844



청소년들과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모두가(家)>로 많은 지원바랍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4 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