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은 이유....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21-09-16 20:33:25 | 글번호 : 30047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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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8-03 14:16:54:

댓글수 9

댓글 1 익명 2021-09-16 20:37:46

육아는 종료 휘슬이 없다... 명언이네요ㄷㄷ :

댓글 2 익명 2021-09-16 20:48:36

탈압박 장인 ㅋㅋㅋㅋ :

댓글 3 익명 2021-09-16 20:52:30

본문의 좋은 코치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코치가 나올 수 있는 시스템도 중요하다는 말이 지금의 축협에 딱 맞는 말 같아요

그 동안 축협이 월드컵 때마다 무의미하게 갈아 없애버린 충분히 더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감독들이 몇 명인지 ... :

댓글 4 익명 2021-09-16 20:53:39

실제로 축구선수들이 본가와 소속팀이 거리가 꽤 되는경우 따로 나와서 살기도 하는데 그렇게 도움이 된다고...어린 자녀들과 함께 살땐 퍼포먼스에 영향을 받을 정도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

댓글 5 익명 2021-09-16 22:03:20

하긴 지성이형 성격에 호통치는걸 기대하긴 무리ㅎㅎ 자기 자신을 잘아네요.
그런의미에서 연경신은??? :

댓글 6 익명 2021-09-17 01:57:39

5/ 여배 퍼거슨 ㅆ가능 :

댓글 7 익명 2021-09-17 08:37:00

5/ 화내지 않을게, 솔직히 말해봐 :

댓글 8 익명 2021-09-17 09:50:48

내가 기성용처럼 파벌만들고 이런애들 휘어잡을수있나? 생각해보고 지도자 룰아웃했을듯 :

댓글 9 익명 2021-09-17 18:54:39

해외파 출신 행정가 있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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