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달파졌다고 징징거리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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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1-09-02 15:54:22 | 글번호 : 29881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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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달파졌다고 징징거리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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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간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7 05:00:33: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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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09-02 15:55:42

권한 권력 다 있을때 제대로 했어야지 군인권센터 같은 애들이 감투쓰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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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09-02 15:59:20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봐요. 직원이 업무수행 중에 사망하거나 과도한 업무로 자살했을 때, 관리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회사가 어디있나요? 더욱이 그 직원이 갓 고등학교 졸업한 인턴사원이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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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1-09-02 15:55:42

권한 권력 다 있을때 제대로 했어야지 군인권센터 같은 애들이 감투쓰기 전에.. :

댓글 2 BEST 익명 2021-09-02 15:59:20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봐요. 직원이 업무수행 중에 사망하거나 과도한 업무로 자살했을 때, 관리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회사가 어디있나요? 더욱이 그 직원이 갓 고등학교 졸업한 인턴사원이아면. :

댓글 3 익명 2021-09-02 15:59:37

교권 무너진다는 교사들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

댓글 4 익명 2021-09-02 16:00:58

아직 죽는 소리하긴 이르죠 전쟁 중도 아니고 휴전 중에 죽고 다친 병사가 몇인데 ㅎㅎㅎ 이 정도로 벌써? :

댓글 5 익명 2021-09-02 16:02:48

2년도 안 있다가 도로 사회 나갈건데 당연히 사단장도 아저씨고 사단장 입장에서도 병사들은 그냥 남의 집 자식인게 맞는거죠

그 잠깐 자기가 보스라고 노예부리듯 굴려먹고 대장 노예가 부하 노예 굴리는거 뭔상관인가 하는 느낌으로 방치한게 문제인건데 여전히 정신 못차린거로 밖에 안보임 :

댓글 6 익명 2021-09-02 16:03:06

이것도 교권이랑 비슷하게 8090년대 인간들이 똥 싸놓은 거 때문에 지금 장교 부사관들이 애먹네요..는 개뿔 윤일병 임병장 일이 2014년이고 공군 드릴 성가혹행위가 어제에 어떤 준장이 병사 한 명 골라다 폭언에 가혹행위 한 게 몇달전, 크고 작은 권력남용에 일반 사병 노예부려먹기는 지금도 계속 되는 일인데 어딜 피해자 행세야 쳐 돌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