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은 나라를 지키려는 뜻을 지니고 열심히 행동한 것 뿐이다.
->김지윤은 고대 학생들을 위해서 열심히 행동한 것 뿐이다.
원균의 업적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선무공신이 된 걸 봐선 분명 업적이 있다.
->김지윤의 업적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문대짱이 된 걸 봐선 분명 업적이 있다.
임진왜란 당시에 직접 목격한 것도 아니고 편향된 사료만으로 원균을 평하는 건 부당하다.
->출교 사태를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편향된 소문만으로 김지윤을 평하는 건 부당하다.
원균이 이충무공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오른 건 부산포 공략을 위해 불가결한 일이었다.
->김지윤이 감금사태에 참가한 것은 고대 학생들을 위해 불가결한 일이었다.
평택문화원이 1월의 인물로 선정한 원균이 나쁠 리가 없죠. 그럴 겁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2 0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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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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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1-11-19 03:18:00 | 글번호 : 537 | 0 7174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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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옹호론과 김지윤옹호론의 공통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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