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774号室の住人さん [sage] 2011/11/11(金) 21:48:11.82 ID:exc12Lmz Be:
지하에 홈시어터를 가지고 있는데, 에어콘 소리조차 감상할 때 신경쓰여서
석유 스토브로 바꿨다. 소리가 거의 안나서 쾌적해.
513 774号室の住人さん [sage] 2011/11/11(金) 22:23:20.94 ID:zSXxuVVt Be:
지하에 그건 위험하지 않음?
514 774号室の住人さん [sage] 2011/11/11(金) 22:30:25.77 ID:exc12Lmz Be:
아니, 꽤 따뜻해. 음악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게 되는 기분좋은 따스함.
515 774号室の住人さん [sage] 2011/11/11(金) 22:46:54.44 ID:hLOSYsvA Be:
그게 아니라......
뭐 무사하길 빈다.
사인
211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千葉県)[] 投稿日：2011/09/16(金) 22:27:15.80 ID:GOIL9ykT0
천국의 문에 3명의 남자가 찾아왔다.
문지기 천사가 각자에게 죽은 이유를 묻자,
한 남자가 말했다.
「제가 회사를 조퇴해 맨션에 돌아오니, 아내가 침대에 죽어있었습니다.
집 안을 뒤져보니 처음보는 남자가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눈이 뒤집혀 방 안에 있던 장농을 들어올려 남자를 향해 던지고 추락사시켰습니다.
그 후 저도 아내의 뒤를 쫓아 베란다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다음 남자는 이렇게 답했다.
「오늘은 회사를 쉬고 베란다에서 바람을 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바람이 불어 말리고 있던 수건이 날아가버려서,
어떻게 잡아보려 했습니다만, 균형을 잃고 떨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아래층 베란다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만,
그 집의 사내가 저를 보곤 미친 것 처럼 장농을 저에게 던졌습니다.
저는 이유도 모른 채 장농과 함께 떨어져 죽었습니다.」
마지막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장농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부업
559 名前：仕様書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1/04(金) 10:38:19.48
예전에 일본에서 군고구마 파는 척 하면서 마약 팔다가 체포된 사람이 있었다.
동네 사람들이「군고구마장수인데 군고구마도 제대로 안팔고 항상 매진이라 수상쩍어했다」는 모양.
참고로 미국에서는 핫도그장사로 위장해 마약을 팔던 사람이 있었다.
의심받지 않도록 핫도그도 제대로 만들었다.
의심받지 않는 맛있는 핫도그를 만들기 위해 산지를 엄선해 소세지를 입하하고, 빵도 제대로된 빵집과 계약을 맺었다.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언제나 줄이 늘어섰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 마약 사는 사람이 섞여 있었기에 경찰의 마크조차 당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다. 가게의 이익의 8할이 부업인 핫도그였던 것이다.
그 남자는 경찰에 자수하여 사법거래로 거의 구류기간없이 사바세상에 나와서 핫도그가게로 성공했다.
경찰에겐 할인이 있다는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
스토커 퇴치
207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 投稿日：2011/10/22(土) 02:47:10.02 ID:jk/NHDHA0
2년쯤 전 이야기
누나의 스토커를 나와 친구 4명이서 스토커질로 갚아줬습니다.
마초 5명에게 스토킹 당하는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일에 스토커는 울며 기뻐했답니다.
208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 投稿日：2011/10/22(土) 03:17:37.22 ID:5S8a7fzg0
마초 5명이 따라붙는건 무섭네 ㅋ
스토커는 후장이 서늘했겠지 ㅋㅋ
209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 投稿日：2011/10/22(土) 08:26:07.25 ID:k8BYGp3B0
>>207대단하다 스토킹으로 갚다니
자신의 범죄를 피해자측에서 체감할 수 있다니
외국 형무소의 갱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있었던거 같다.
뭐, 형무소에선 가정의 체감이지만서도
210 名前：207[sage] 投稿日：2011/10/22(土) 19:47:30.09 ID:jk/NHDHA0
>>208
호모는 아닙니다만, 그런 척 했습니다.
보디빌딩 친구라 전원 마초입니다.
>>209
누나가 이른바「청초하고 아담한 흑발 생머리」라는 외견이라 이상한게 자꾸 붙습니다.
알맹이는 심각한 부녀자로 몇가지 격투기 유단자입니다만, 유단자인지라 손을 못대는 법이라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창밖에 마초
・공중화장실 입구에 마초
・스쳐지나가며 엉덩이를 만지는 마초
・「나랑 사귀고 싶지?」하고 실실 쪼개는 마초
・기분나쁜 시를 지어 보내는 마초
・알바하는데 찾아와서 실실 쪼개면서 쳐다보는 마초
・쓰레기를 뒤지는 마초
・etc.etc.....
엉덩이 만지기 이외에는 전부 누나가 당한 것을 그대로 갚아줬습니다.
엉덩이 만지기는「여성의 두려움을 느껴봐라!」라는 생각에 했습니다.
경찰에 하소연해도 헛수고
「마초 다섯명이 따라다녀요!」라니 누가 믿겠나
마지막엔 엎드려 빌면서 변호사 입회하에 서약서 받아냈습니다.
그 후에도 스토커가 하나 생겼습니다만, 더욱 많은 마초로 격퇴했습니다.
돈 빌려줘
927 名前：水先案名無い人[sage] 投稿日：2011/10/08(土) 16:04:15.73 ID:0BbYweiR0
2000엔 빌려달라는 말을 들었다.
1만엔 지폐밖에 없었으므로 1만엔짜리 건네줬다.
거스름돈 8000엔 주세요라고 했더니
8000엔 있을 것 같으면 2000엔 안빌린다고 하길래,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중에 확실하게 2000엔 돌려받았다.
노예
367 名前：名無したん(;´Д｀)ﾊｧﾊｧ[sage] 投稿日：2011/09/25(日) 20:30:28.50 ID:kP4ZUQ8L
크큭・・・오늘부터 내가 새로운 주인님이시다!
우선은 그 더러운 옷을 벗고 목욕을 해주실까!
그 후에 이 내가 듬뿍 요리해주지! 아, 싫어하는 음식같은거 있냐!?
368 名前：名無したん(;´Д｀)ﾊｧﾊｧ[sage] 投稿日：2011/09/25(日) 20:33:03.20 ID:/zSj3sMi
>>367
나도 그런 식으로 귀축을 가장해 상냥하게 해주고싶다
418 名前：名無したん(;´Д｀)ﾊｧﾊｧ[sage] 投稿日：2011/10/02(日) 23:05:30.06 ID:Rwb49zoe
>>367이 꽂혀서 그림으로 그려봤어
421 名前：名無したん(;´Д｀)ﾊｧﾊｧ[sage] 投稿日：2011/10/02(日) 23:18:01.53 ID:bRsKnf29
>>418
조낸 가정적ㅋㅋㅋㅋ
출처는 잭 더 리퍼의 화이트채플 http://yaksha.egloos.com/
덧, 2ch는 일본의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2 06:3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