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앤타이 오랜만 후기(사장님 언제 바뀌신...?)

정보·리뷰 6
유용한 정보와 후기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안암상권 후기는 sofo를 이용해주세요!

익명
잡담 | 등록일 : 2018-04-15 11:26:35 | 글번호 : 37285 | 0
2829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허브앤 타이를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제 기억엔 예전에 덩치 크시고 머리 긴 남자분
윤원장님이라고 하셨나...
계셨는데 역시나 건장하시지만 머리 짧은
남자분이 계시더라고요
(윤 원장님(?)이 그만 두신 지 꽤 됐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본인은 그전부터 계셨다고 하셨는데 여테 제가 갔을땐 뵙지 못했고 제가 뵌 분은 제프라는 외국분과 윤원장님(?)뿐... 물론 제가 몇번 안가봤습니다)

2인 마사지 외국인 여성 두분께 받았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시스템에서는 이전과 큰 차이는 못느꼈고요 다만
지금 사장님께는 못받아봤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에 받은 여성분보다는 지난번 계시던 사장님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맘에 드는 곳이고 다들 친절하셨으며 재방문 의사 많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30 01: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