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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등록일 : 2025-03-28 21:01:36 | 글번호 : 1423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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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반복되는 합동 응원 OT 암표 문제… 해결책은?
첨부 동영상 : 1개


https://www.youtube.com/watch?v=Wsc3HRwICK0


합동 응원 OT 티켓이 학생들 사이에서 암표로 거래되는 문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복됐습니다. 김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려대 #고려대학교 #합동응원 #합응 #응원 #티켓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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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응원 OT 티켓이 학생들 사이에서 암표로 거래되는 문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복됐습니다.

티켓제는 코로나 이후 급증한 응원전 수요로 인한 안전사고 문제를 고려해 도입됐습니다.

그러나 참여를 희망하는 인원에 비해 적은 티켓 수량으로 인해, 학생들 사이에서 티켓을 사고파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티켓은 에브리타임 등 학생 커뮤니티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 배부 티켓임에도 3만 원을 훌쩍 넘기는 높은 가격대에 거래됐습니다.

이에 학생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상황입니다.

[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학우 | “과에 배정된 인원은 되게 한정적인데 가고자 하는 인원이 훨씬 더 많아 가지고 선착순에서 조금만 늦어도 티켓을 구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구하기도 어렵고 돈도 많이 줘야 하는 것이 너무 부담으로 느껴져 가지고 포기할 수밖에 없어서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학교 측이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한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됩니다.

[ 티켓을 구매한 학우 | “암표는 에타에서 8만 원 정도 주고 거래를 했습니다. 암표 거래를 전혀 통제하지 않는 학교 측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부 다 막을 수는 없더라도 아예 잡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는 것처럼 보여서 (의아했습니다.)” ]

우리 학교 중앙운영위원회는 “원활한 집결 및 입 퇴장 관리를 위해 행사 이전에 실물 티켓을 배부할 수밖에 없어, 티켓 거래 자체를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내년부터는 티켓에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중간 입장 시 티켓 확인 절차를 개선해 단위별 단체 입장 명단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티켓 검표 절차를 개선하고, 기타 단점도 구체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UBS 김서웁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4-03 1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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