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09.08 18:47:42 6,146 |
| 고양이 데리고 기차 탄 아가씨 때문에 죽을뻔 했네요 |
| 첨부 이미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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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잘 못했네
| 댓글 85개 |
댓글이 너무 많아 최근 50개만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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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8,29/네 그래서 입석맘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냥 제가 만약 저 자리에 3자로 있었다면의 상황을 생각해본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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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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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래서 소설 가능성이 높아보이고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식으로 자리 뺏을 생각으로 올라갔다고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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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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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37 처라리 소설이었으면 하는 발암유발썰이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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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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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라리는 뭐야 차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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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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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석으로 타서 아무자리나 앉아있다가 주인오면 딴 자리로 이동하고 이런 사람 많더라구요..... 저도 마니 당해봄. 학생 꼭 여기 앉아야 해? 저기도 비어있는거 같은데. 내가 일행이 있어서. 이런 말도 들어봤네요. 승무원불러서 쫓아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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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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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ㄹㅇ... 저도 비슷한거 당해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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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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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와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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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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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기차 자주 타다보면 입석으로 버티는 사람들 많죠
요즘 검표도 제대로 안하는데 입석표라도 끊었을지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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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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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입석표도 안끈ㄹ는 사람 많아요 ㅋㅋㅋ 메뚜기 뛰다가 검표할때되면 어디론가 사라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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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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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주작스러워서 주작
저런 사람이 실제 한국에 존재할리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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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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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기사 보니까 기차 무임승차 비율을 30% 이상으로까지 추정하기도 하더군요
검표를 거의 안하니까 평일에는 아주 당연하게 무임승차 해서 메뚜기로 편하게 이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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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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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나이좀먹은 줌마들끼린 정보교환도 합니다
어떤어떤 타입의 젊은이들이 자리를 순순히 뺏겨주는지... 그래서 당당하게 중장거리도 풀 입석끊고 탐 부분좌석제는 개나줘버림 입석충 줌마가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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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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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주작일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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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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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제가 그런 타입의 학생처럼 생겼나봐요. 자주 당해봄. 그치만 단 한번도 자리 내준적 없다는... 못들은척하는 분도 봤어요 ㅋㅋ 승무원올때까지 잠시 기다리면 된다는... 도를 아십니까한테도 자주 잡히고.. 만만하게 생곀ㅅ나봥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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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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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으으.....저라면 못참았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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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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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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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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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그럴경우 승무원한테 얘기해서 자리 바꾸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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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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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개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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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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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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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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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차 대체 왜 검표 안하는거에요?
얼마전에 기차탈일 있어서 오랜만에 탔는데 들어갈 때도 그냥 들어가고, 내릴 때 까지 아무도 표 보여달란 얘기를 안해서 좀 의아했어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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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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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보니까 머리아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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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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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해요
전자식으로 도서관 자리배정테이블 보듯이, 빈자리인데 사람이 앉아있으면 물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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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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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암덩어리네요 진짜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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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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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입석끊고 빈자리 있으면 앉아있다가 주인오면 일어나고 하면 안되는거에요?ㄷㄷ
입석 딱한번 타봤는데 그렇게 했었는데 이런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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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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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안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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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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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되는거였구나..
내가 그런적이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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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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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안되나요? 예전에 역무원이 친절하게 어디까진 어디앉았다가 어디부터 어디앉으라고도 해주시던ㄱ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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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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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됩니다ㅋㅋ 입석은 빈자리에 앉아도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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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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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가지고 기차 지하철 버스 리조트에 가지고오는 덜떨어진 인간들 아주 그냥 죽xx싶더라니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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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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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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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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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문제 없죠
앉아 있다가 안 일어나는 사람이 태반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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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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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충 극혐;;
밑도끝도없이 주작주작 글 읽을때마다 흥이 팍팍 식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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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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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조선인은 패야 말을 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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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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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그건 되는데, 본문에 있는 맘충X은 그 정도의 선을 벗어난것같네요. 주인이 오면 얼른 비켜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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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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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충충 극혐;;
밑도끝도없이 충충충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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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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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 끊어서 구간 별로 빈 자리 있으면 거기 앉는게 잘못된 건지....
안비키는건 당연히 잘못이고 구간 사이에 빈 자리에 앉는건 괜찮지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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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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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소위 말하는 맘춤 코스프레 같은데요.진짜 저런 마인드인 사람이면 꼴봐서는 입석은 커녕 매표도 안하고 무임승차일지도. 승무원 한테 이사람 검표나해보라고 한마디 날려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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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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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누가 덜 떨어진건지 모르겠네요. 대중교통에 이동장에 데리고 타면 제재할 법적 근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우는 경우 소음으로 동승한 분들께 폐끼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게 아닌경우도 많은데 왜 싸잡아 비난하시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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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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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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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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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본문의 상황은 빈자리가 아니라 돈내고 산 고양이 자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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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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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여성부 건물 지하에 여혐조장부서가 따로 있는거같당께요.
이것도 거기 작품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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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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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상한 사람많네요.
심지어 고파스에서도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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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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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이상하다 동물들 사람앉는칸에 태우면 안되지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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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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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기 안거나 업고도 좌석이 없는채로 기차탄 사람 실제로 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 키우는 사람이라면 좌석이 없이 기차 안탈거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그것땜에 주작인거같진 않지만 저정도로 무개념인 사람이 흔치 않을것이니 주작같긴 하네요 철도법상 동물은 화물로 분류되고, 객석을 차지하거나 하면 안 되고, 동승자에게 불쾌감 혹은 위험을 줄 수 있다면 소지하면 안 됩니다. 운송약관에서는 애완동 동물인 경우 가방 등에 넣어서 탑승하는 경우 소지 가능하다고 되여있긴 하지만 이경우에도 보이지 않게 해야 된다는 단서가 있습니다. 단서조항만으로 볼때 고양이 주인도 일부 잘못한점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그건 차치하고 남의 호의를 권리인양, 좌석표도 아닌 주제에 저따위로 말하는건 개념 밥말아먹은 짓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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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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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입석이 빈자리 앉아있다가 주인 오면 비켜주는거 아니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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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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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미친년이다 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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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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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오래 타다보면 사람 없는 구간에서는 좌석표 끊었어도 옆자리 사람 피해서 빈자리에 앉아 가고 그래요.
검표하러 와서 가끔 물어보는 승무원분들 계시면 원래 저쪽인데 사람 없는데 좀 앉았다 그러면 보통 알았다 하시고 그냥 가시던데.. 그쪽 자리에 앉을 사람 있으면 어디에서 사람 타니까 그 때 비키라고 하시고.. 좌석표도 그러한데 입석이 빈 자리에 못 앉을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빈자리가 아닌데 자꾸 앉을려는 분들 때문에 문제이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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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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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충개극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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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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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지같은 유형은 또 처음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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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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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사례에서, 반려동물 데리고 탄 분 입장의 글을 본 적 있긴해요 ! 반려동물 때문에 표 2장 사서 가다가 대략 저런 어머님(?) 때문에 고충을 겪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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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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