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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선관위, 처분 논의 시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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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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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에서 확인된 사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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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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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LUE 개인정보 어떻게 알았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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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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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형규 공과대 학생회장 "신상정보 파악은 단순한 호기심이었을 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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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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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통시대 선본장 “실명공개는 마녀사냥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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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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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전 중선관위원장, 학생 신상 파악 사실 "알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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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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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이송 전 중선관위원, 개인정보 열람사실 "몰랐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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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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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3대 총학생회 클럽 열람했지만 관련 글은 삭제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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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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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선관위, 43대 총학생회 집행부 클럽 열람하기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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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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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소통시대 선본 경고 1회 받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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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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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선관위, 소통시대 선본에 대한 이의제기 먼저 심의하기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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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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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새 중선관위원장에 강훈구 전 자전학부학생회장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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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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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중선관위원장, 이송 중선관위원 사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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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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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43대 총학생회, 강의평가 사이트 통해 신상정보 캐낸 의혹 제기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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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
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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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후마니타스 선본 주의 1회 받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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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1 |
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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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대 총학 평가 좌담] 리더 역할 부족했으나 소통은 합격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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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5 |
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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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차기 총장 후보자 등록 마감... 후보 등록자 10명, 올해 안에 최종 선임 될 듯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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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2 |
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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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춘을 불태웠던 고대신문, 격랑을 헤쳐온 70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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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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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 이사장 특별인터뷰] "선배 업적을 더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역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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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 |
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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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감독 인터뷰] "내년은 롯데를 응원해주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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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
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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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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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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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조 파업 20일만에 종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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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
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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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총학, 박물관과 백기관 공간 두고 갈등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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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
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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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총장 임기 중 10대 사건 - 영광과 상처 속에 전진해 온 3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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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
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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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당사자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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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6 |
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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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시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대학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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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
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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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의는 없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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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
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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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가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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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
10/1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