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저는 코젤다크하우스 첫번째 후기 보고 다녀왔습니다.
슈바인스학세에 꽂혀서 동기들이랑 먹고왔는데, 다른 분이 말해주셨듯이 껍질이 두껍고 말랑해서 큰 족발이라는 설명이 맞겠네요.
바삭한 독일의 슈바인스학세가 어떤 맛인지 몰라서 그냥 이게 원래 그러려니 하고 먹었어요.
그리고 코젤 맥주는 처음 마셨봤는데.. 연한 간장맛이 나는게 맞나요?ㅎㅎ
다른 친구들은 아니라고 하던데 맥주맛이 특이했습니다. 프로모션 중이라 5천원에 무제한으로 먹고 왔구여~
전체적으로 저는 만족스럽게 먹고 왔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5-16 21: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