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어차피 남자의 ○추가 목적이잖아?(´・ω・｀)
번역 - 유머/잡담잭 더 리퍼 2011/08/20 22:43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5:57:24.71 ID:g+ufpTNK0
저질이야
남자는 여자의 장난감이 아닌걸?
---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5:58:09.21 ID:l7RCt3200
여자는 엉큼해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5:58:44.94 ID:e4kfUSIXO
맞아! 그러니 날 가지고 놀지 마!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5:58:52.46 ID:mXU5aVVS0
여잔 죄다 짐승이니깐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5:59:33.84 ID:22HhFoSXO
아무리 상냥하게 해봤자, 결국엔 야한거 생각하는거잖아?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0:26.45 ID:g+ufpTNK0
여잔 무서워
어째서 범죄자를 풀어놓는거지・・・.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0:33.87 ID:ha02sTe50
여자가 많으면 야만적이라 무서워（´･ω･`）
남자만의 VIP만들고 싶어라
그러면 고○ 서로 보여주기 같은거 하면서 재밌을 것 같애♪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1:07.64 ID:WoxN2pb10
고○가 목적이었던거니…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1:44.66 ID:22HhFoSXO
가슴 들이대면 흔들릴거라고 생각하지?
정말 생각하는게 얄팍해서 기분나빠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2:22.40 ID:g+ufpTNK0
여자란 섹○ 밖에 머릿속에 없고
연애할 맘은 전혀 없잖니
정말이지 어째서 여잔 이렇게 저질 생물인걸까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2:32.46 ID:aOLF+UTZ0
○추 서면 흥분한거라고 착각하는 사람 많은데
흥분 안해도 서거든?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2:35.35 ID:U4v9kvOe0
여자는 늑대라고들 그러잖아. 무서워
잡아먹힐거야..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3:22.35 ID:sxqbLSjmP
여자앤 금방 남자랑 야한거 하려고 하잖아!
몸이 목적이라니 저질~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3:55.24 ID:+sT/FxBL0
그런 응큼한 눈으로 내 ○추 보지 마!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4:25.31 ID:ZgbWVIZg0
요즘 밤에 공원에서 여자가 남자 덮치는 사건이 늘고 있다는 모양이야
무서워, 나도 조심해야지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4:53.39 ID:5cOTKwvY0
이 사람이 고○ 만졌어요!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4:54.59 ID:sxqbLSjmP
밤길엔 여자를 조심해야한다! 라고 선생님이 그러셨어
남자만 수업 받을 때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5:51.04 ID:g+ufpTNK0
여자는 존재 자체가 위험이라고 생각해
범죄자는 얼른 격리시설에 수용해야함(｀・ω・´)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6:37.16 ID:mYU4IcXC0
여잔 저질이고
항상 내가 전철 타면 쳐다보고・・・
정말 싫어・・・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6:55.85 ID:iw2qQ6Yx0
웃긴닼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8:28.73 ID:g+ufpTNK0
>>31
웃을 일이 아니거든요.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9:09.21 ID:sxqbLSjmP
남성전용차량에 타는 여자 일부러 그러는거지?
확신범이야 그거! 엄청 응큼한 눈으로 쳐다보는걸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12:26.96 ID:g+ufpTNK0
>>36
맞아맞아
붐비는데 왜 굳이 남성전용차량에 타는걸까・・・.
무서우니까 타지 말았으면 좋겠어・・・.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09:17.22 ID:ckSpODOe0
vip남자 아이 선언o(^-^)o
우리들 남자아이들은
정정당당하게
남자아이vipper로서
연애전사임을
여기에 맹세합니다☆
(^_-)=☆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10:05.49 ID:YimxgNs60
쓰레드 타이틀이 가슴에 와닿았다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12:38.75 ID:BQiSDTQ00
여자의 시선은 먹잇감을 노리는 눈이잖아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18:00.13 ID:g+ufpTNK0
>>42
결혼피로연이라던가, 눈에 핏발선 여자 너무 많아서 무서워・・・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14:49.90 ID:sxqbLSjmP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고추 보여주렴! 하고 아빠가 그랬어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16:11.75 ID:iIQSThcb0
여자랑 이야기해도 줄곧 사타구니에 시선이 가있는게 느껴지잖아……
응큼해…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17:13.11 ID:rbz0AOPYO
불알이 크기만 하면 되는거니?!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21:31.16 ID:fDURXjPo0
어차피 우리의 육봉이 목적이에요＞＜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23:27.20 ID:rbz0AOPYO
남자랑 다르게 여자는 뇌의 구조부터 다르다나봐
보통 성욕같은 본능은 이성으로 억누르는데
그 기능이 남자보다 여자가 열등하다나봐. 무섭지…
그러니까 남자쪽이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생각할 수 있고,
뱃속으로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니까 어떻게 보면 냉혹한거래~(웃음)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24:43.17 ID:g+ufpTNK0
>>54
확실히 그래
여자애들중에 이성이 없는 애 많잖니・・・.
이른바 자궁사고라는 걸까・・・무서워・・・.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26:27.54 ID:qk6kCBLwO
왜냐면 여자는 남자에 비해서 뇌세포 숫자가 10%적다니까・・・
어쩔 수 없을지도・・・
야만스럽다고 해야할지 바보라고 해야할지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29:07.02 ID:ZgbWVIZg0
남성전용차량이 생기고부터 매우 안심하고 전철을 탈 수 있습니다（34세 남성・무직）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37:16.94 ID:sxqbLSjmP
5분에 한번은 야한거 생각하잖아?
여자란 정말 짐슴이야
72：여자：2011/08/20(土) 16:38:11.27 ID:P1rWXOiS0
고○ 사진 올려라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44:30.04 ID:54zWnG840
>>72
그만두세요!!!
웃음거리가 아니라구요!!!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39:15.69 ID:SwBEbrB8O
나 여잔데
남잔 고○ 말고 무슨 쓸모가 있어?
생긴 것도 지저분하고, 닥치고 허리나 돌리면 된다고 생각해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45:05.29 ID:rbz0AOPYO
>>74
이러니 여자는 바보란거야
우리 아빠도 항상 그랬는걸, 여자따윈 조금 약한 모습 보여주면 금방 걸린다고
남자아이는 강하고 머리좋은걸(웃음)소악마니깐(웃음)
남자는 강해!
94： 忍法帖【Lv=7,xxxP】 ：2011/08/20(土) 16:52:22.30 ID:vFF2sWa10
어째서 여자가 젠틀맨 퍼스트 안하면 안되는건데?
짐 정도는 자기가 들어라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54:47.24 ID:8reK2lYWI
>>94
그건 여자 전체가 아니라, 그 사람의 문제야
난 그런 거만한 강요는 안하는걸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53:47.68 ID:rbz0AOPYO
가슴 훤히 드러내는 옷이나 로라이즈 진 같은 엉덩이 드러낸 여자 많은데
그거 성희롱이야, 진짜 여잔 기분나빠
1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57:42.46 ID:8reK2lYWI
>>97
그건 나도 동감
심하게 꾸민 애가 주변에 있으면 평범한 여자애도 차별당하니까 진짜 민폐.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57:22.26 ID:rbz0AOPYO
강한척 하지만 사실은 남자아이는 약한걸?!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57:51.34 ID:umLRJbLB0
남자모임 하자
1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6:59:09.61 ID:U4v9kvOe0
>>114
좋은걸! 커피라도 마시면서
보이스 토크 하자구요!!
127： 忍法帖【Lv=7,xxxP】 ：2011/08/20(土) 17:01:23.28 ID:vFF2sWa10
평소엔 안하지만 말야, 남자끼리만 있을 땐 야한 얘기 꽤나 하잖니!
1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04:05.95 ID:rbz0AOPYO
>>127
여자는 남자니까 하고 우습게 보지만
남자의 야한얘기가 더 노골적인걸
하지만 여자가 노골적인 야한 얘기 하면 성희롱이라고 생각해……
1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01:58.25 ID:rbz0AOPYO
연애에서도 헤어진 후에 미련 못버리는건 여자아이래
남자는 깔끔하게 잊고 다음으로 넘어가니깐
남자가 더 사근사근하고.
스토커도 많은게 납득…무서워
1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03:23.89 ID:vFF2sWa10
깜찍발랄빡빡머리로 남자력 업하자
1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03:54.99 ID:Y4cK5FSVO
여잔 금방 옷 벗어젖히더라 응큼해
1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06:15.10 ID:Zl/O8HEfO
남자는 마지못해 섹○하는거거든?
1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14:42.85 ID:rbz0AOPYO
>>136
가버린 척 하지 않으면 안되고 말이지……
그리고 밥도 안사는 여자 대체 뭐니?
1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15:28.47 ID:U4v9kvOe0
정말 그래! 맨날 남자한테 내게 하고
연약한 남자를 지키는게 여자의 의무인데!!
1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17:49.82 ID:mXU5aVVS0
조수석에 태워달라고 보채는거 정말 싫어~
우린 댁들 택시가 아니가든도
아 진짜 깬다(♯｀∧´)
1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19:22.29 ID:rbz0AOPYO
더구나 요전번엔「더치페이로 하자」라니……
돈 내는게 이상하다는 의미인데 말이지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로서의 주변머리 문제란말야!
1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19:30.34 ID:Ct3b/JhD0
여자는 응큼해
바이크로 신호기다리면서 섹시한척 머리 쓸어 올리는 걸
1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21:57.70 ID:mXU5aVVS0
>>155
그런 여자 무리~
자뻑이라니 진짜 깬다、、、
1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20:23.36 ID:8ahC/i/h0
그보다~ 그보다~
여잔 금방 사타구니 쳐다보지 않니?
1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21:42.99 ID:umLRJbLB0
역시 남자끼리 있는 편이 안심이 된다고 생각해
1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22:10.84 ID:kA3p43Pk0
툭하면 사진 올리라고 하는 여자 뭐니!
그렇게 쉽게 소중한 몸을 내보일 수 있을 일 없잖아!
1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24:05.44 ID:rbz0AOPYO
>>162
진짜 남자의 마음을 모른다니깐!
여잔 섬세함이 너무 없어!
1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25:22.33 ID:qXTMqlfR0
여자는 좋아하지 않아도 ○스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남자는 좋아하지 않으면○스 못해. 알겠어?
168： 忍法帖【Lv=7,xxxP】 ：2011/08/20(土) 17:28:48.78 ID:vFF2sWa10
그리고 코스프레로 유도복 같은거 입히는거 그만둬줄 수 없을까?
땀내나는 편이 흥분된다니, 남잔 엄청 부끄럽단 말야!
1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29:02.12 ID:sxqbLSjmP
남자아이의 날이란게 뭐야? 응? 이라고 묻는 여자 정말 최저야!
1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29:35.84 ID:yV+OlPhy0
동네목욕탕에 초등학생 여자애가 멋대로 들어와서 거기 보여져버렸어…
이제 목욕탕에 못가（>д<；）
1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31:48.18 ID:mXU5aVVS0
>>172
그거 범죄잖아!
피해신고 해(♯｀∧´)
이쪽만 고통받는다니 말도 안돼!
1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39:58.63 ID:yV+OlPhy0
>>175
응・・그럴게・・・（´・ω・｀）훌쩍
1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37:53.30 ID:U4v9kvOe0
여자만 생리휴가라니 치사해!!
남자도 사정휴가가 있어야 함!!
고○ 아프니까 쉬게해줘요＞＜
1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40:00.45 ID:5YkkpT+b0
오늘부터 남자아이의 날이야…
정말 힘들어；；
여자는 자기들만 힘든듯이 행동하는데
남자의 마음도 알아줬으면 좋겠어
1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42:05.48 ID:CszfXIZ1P
>>183
힘들지~ 이해돼
왠지 갑자기 세상 모든 것이 하찮게 느껴지잖아
나도 남자아이의 날에는 어째서 전쟁이 사라지지 않는걸까 같은 생각을 막 해><
186： 忍法帖【Lv=7,xxxP】 ：2011/08/20(土) 17:41:21.69 ID:vFF2sWa10
주부(主夫)는 엄청 힘든데 어째서
여자는 자기만 힘내고 있다는 듯이 말하는거야?
191： 忍法帖【Lv=15,xxxPT】 ：2011/08/20(土) 17:44:38.90 ID:PiOkYO5q0
여자애는 달에 한번 난자 만들면 되지만 말야
남자애는 매일 수억의 정자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걸
이 괴로움, 모르겠지 여자는
1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48:00.31 ID:hrILYqMo0
몸상태가 나빠져서 조퇴하고 싶다고 했더니 재수없는 여자가「어? 남자아이의 날이야?」하고 주변에 들리게 묻는걸!
이거 성희롱 맞지?!
여자의 이런 무신경함 진짜 이해가 안돼!
207： 忍法帖【Lv=7,xxxP】 ：2011/08/20(土) 17:51:44.93 ID:vFF2sWa10
너희들 수영복 V존 처리는 어떻게 하고 있어?
2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53:40.18 ID:CszfXIZ1P
>>207
부메랑은 부끄러우니까 항상 트렁크스 타입이라 별로 신경 안써♪
하지만 배랫나룻은 해수욕 가기 전에 깎고 있어
2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54:10.18 ID:U4v9kvOe0
>>207
난 복서팬트 형이랄까
역시 삼각 수영복은 부끄러우니깐
2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7:56:44.79 ID:VLdXjsJR0
남성전용차량 정말 안심돼
여자가 탄 차량은 무서워서 탈 수가 없는걸
2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01:25.96 ID:qXTMqlfR0
요전번에 스위츠가 맛난 가게에서 남자아이 모임 하는데
발정난 여자 그룹이 말을 걸어왔어
남자아이모임은 여자 금지인데 기도 안차
2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06:21.05 ID:qXTMqlfR0
만원전철에서 고○에 엉덩이 비비는 여자 뭐니!?
2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12:00.74 ID:rbz0AOPYO
노출이 많은 옷은 상스럽다느니, 외설이라느니 그러는데
그야 여자가 하면 체포지만서도
남자가 하면 그런거 없잖아
오히려 여자는 남자의 몸 볼 수 있어서 이득이잖아? ㅋ
어차피 볼거, 여자보단 남자의 예쁜 몸이니깐ㅋ
이러쿵 저러쿵해도 흘깃대면서 보니깐 ㅋ
2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15:28.62 ID:CszfXIZ1P
>>243
여잔 남자가 얼마나 힘들게 예쁜 몸매 만드는지 모른다니깐!
오늘도 이 더운데 런닝 5km, 근육트레이닝 여러세트하고 엄청 지쳤어
그럴때 집 안에서 미용액이라던가 잡털제거같은거 하면 땡인 여잔 정말 편하다고 생각해
2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16:54.13 ID:8reK2lYWI
>>246
나도 고기 먹고 싶은데 참고 있는걸!
2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18:59.26 ID:CszfXIZ1P
>>249
당신 여자?
남자가 보자면 고기 안먹으면 된다니 부러워!!
실은 최근 요즘 남자아이들은 그닥 고기 않좋아하는걸? 초식계남자라고 몰라?
그치만 여자애랑 밥먹으면 다들 내 접시에 고기 막 얹어대서 솔직히 괴로워・・・
2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24:39.42 ID:hrILYqMo0
>>253
이해돼～～～～!!
「남자니까 먹을 수 있지?」라는 말투도 정말 싫어!
여자의 무덤덤한 신경이 정말 이해가 안돼!!＞＜
2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20:52.08 ID:VLdXjsJR0
남자아이가 선술집에서 맥주마시면 이상하려나?
「아저씨냐~」하고 비웃던데・・・
남자아이도 맥주정도는 마신다구!!
그리고 라멘도 규동도 좋아한다구!!
266： 忍法帖【Lv=7,xxxP】 ：2011/08/20(土) 18:26:24.85 ID:vFF2sWa10
여자들, AV의 테크닉 남자한테 쓰는거 그만해.
고○ 탁탁 하면 땡이라고 생각하지?
2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32:50.53 ID:UYE8Hjuw0
>>266
이해해~
ＡＶ에 영향받은 여자애는 기분 나쁘지~
기승위로 앞뒤로 허리 흔들어도 기분좋지 않다구(웃음)
2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33:47.27 ID:rbLK9GdW0
요전번에 계산 직전에 갑자기「아, 돈 없으니까 더치페이하자」라고 하더라. 헤어지고싶어…＞＜
2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39:29.52 ID:hrILYqMo0
>>273
더치페이녀 진짜 말도 안돼!!
그런 여잔 얼른 헤어져버리는 편이 좋아!
고○ 목적의 더치페이녀 비율은 비정상적으로 높아＞＜
2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40:22.60 ID:U4v9kvOe0
>>273
결국 고○가 목적이냐!!
헤어지는게 정답이야!!
298： 忍法帖【Lv=7,xxxP】 ：2011/08/20(土) 18:45:46.56 ID:vFF2sWa10
남자에게 콘돔 사게 하는 여자 뭐니?
H해주는 거니까 돈은 여자가 내란 말야
3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8/20(土) 18:47:33.25 ID:UYE8Hjuw0
이쪽은 귀중한 정자 제공하는데 돈까지 내게하는 여잔 최악이야＞＜
출처
http://yaksha.egloos.com/m/2830000
웃글죽리는 사양합니닼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7 09:3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