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댓글 25
익명
2024-09-13 03:24:26
|
|
24/
신청서에 이렇게 명확하게 표현되어있고,
사전에 문의할 수 있음에도 그냥 쌩까고 '전략적' 수식어를 붙여 라인스왑했다가,
억울하게 재경기를 하게 되니(실제론 '공식규정'에 따라 심판이 재경기를 선언한 것이므로 억울할 이유도 없음, 꼬우면 재경기를 하면 되는데 본인들이 스스로 그 기회를 걷어찬 것)
1)여성인 심판이 2)독단적으로 3)고지되지 않은 규정을 언급했다며 4)펨코, 웃대, 게임조선을 비롯한 온갖 커뮤니티에 조리돌림 난리를 치고,
-〉 알고보니 1)규정이 신청서에 있었음에도 이를 제대로 읽지 않음 2)여성 심판이 독단적으로 판단하지 않았음 3)최소 3명 이상의 심판이 합의하에 '공식규정'에 의거한 재경기판단을 내린 것이었으며,
허위사실 날조를 통해 상대팀과 주최측을 묻으려다 여론이 반전되니 모든 글을 싹 지우고 빤쓰런한 맥락은 안 보이시는지?
민법 109조에 따르면 착오는 표의자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다면 취소하지 못하는데, 중대한 과실을 저지른 것을 넘어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까지 적용될 수 있는 원글 작성자 '여ㅇㅇ'의 글만 읽고 끝까지 '주최 측의 경기운영이 미흡하다 볼 여지가 있다고' 주장할 실익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논점 바꿔가며 뻘댓글 달면 차단합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