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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5-14 22:00:29 | 글번호 : 19610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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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어벤져스 엔드게임 클라이막스 배틀 공식 사진




첨부 이미지 : 4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7 09:05:41:


댓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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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5-14 22:03:13
타노스: 으으 스타크씨 속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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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5-14 22:04:33
아이언맨이 입고 있는 나노 슈트는 아이언맨의 뇌파에 반응해 변형됩니다. 그리고 건틀렛이 동일한 나노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변형되면서 스톤을 옮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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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9-05-14 22:48:14
15/ 그게 토니의 울트론 프로젝트 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죠. 그래서 아이언맨3에서 아이언맨을 양산해 봤지만 그것도 역시 한계가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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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19-05-14 22:16:40
9/ 발키리가 인솔해서 왔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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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9-05-14 22:02:00
아이언맨이 스톤 낄 수 있었던 건 이전에 미리 개조를 해놔서 그런건가요? :

댓글 2 익명 2019-05-14 22:03:05
네 장갑 이미 만들어 놓음 :

댓글 3 BEST 익명 2019-05-14 22:03:13
타노스: 으으 스타크씨 속이 이상해요 :

댓글 4 익명 2019-05-14 22:03:40
1/ 인워부터 나노머신 수트라 그럴걸요
토니가 건틀릿 만들면서 결말과 같은 상황을 대비해 설계도 수트 안에 넣어놨을듯 :

댓글 5 BEST 익명 2019-05-14 22:04:33
아이언맨이 입고 있는 나노 슈트는 아이언맨의 뇌파에 반응해 변형됩니다. 그리고 건틀렛이 동일한 나노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변형되면서 스톤을 옮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댓글 6 익명 2019-05-14 22:10:29
타노스 자색 고구마 가루행... :

댓글 7 익명 2019-05-14 22:12:46
고화질 버전 없나요? :

댓글 8 익명 2019-05-14 22:15:11
1짤 저게 그 게이트오브바빌론인가 머시긴가하는 거구냐옹 :

댓글 9 익명 2019-05-14 22:15:56
헐.. 영화 볼땐 몰랐는데 아스가르디언들도 전투에 참가했었군요 ㅜㅜ :

댓글 10 BEST 익명 2019-05-14 22:16:40
9/ 발키리가 인솔해서 왔죠ㅋㅋㅋ :

댓글 11 익명 2019-05-14 22:16:56
3/ 응 당뇨검사 해 :

댓글 12 익명 2019-05-14 22:26:42
가오갤에 그 욘두가 있던 단체는 없나여? :

댓글 13 익명 2019-05-14 22:33:42
12/ 라바저스, 저는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다만 가오갤2에서 다 내란?일으킨 후에 몇명 안 남았었죠. 그래도 숀건 봤던거같은데... :

댓글 14 익명 2019-05-14 22:40:53
12 // 라바저스도 저기에 참전했습니다. WASP 등장 신에서 관객 기준 오른쪽이 라바저스+하워드덕이었어요. :

댓글 15 익명 2019-05-14 22:44:38
5/ 근데 아이언맨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아이언맨 양산하면, 적어도 수십 수백명만 입혀도 지구는 안전한거 아닌가요 왜 안하죠?! :

댓글 16 BEST 익명 2019-05-14 22:48:14
15/ 그게 토니의 울트론 프로젝트 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죠. 그래서 아이언맨3에서 아이언맨을 양산해 봤지만 그것도 역시 한계가 있었고요 :

댓글 17 익명 2019-05-14 22:54:30
다행히 ‘그’ 장면은 없군여 :

댓글 18 익명 2019-05-14 22:55:46
16/ 울트론때는 인공지능 문제 아니었나요 수트양산이 아니라?!
3에서도 자기가 입을거 여러개 만든거였던거같고 :

댓글 19 익명 2019-05-14 22:55:54
15/ 아이언맨을 수십 수백기 양산해도 그걸 완벽하게 다룰 수 있는 토니 스타크는 한명이니까요. 토니의 재력이나 아이언맨 수트의 위력이 부각되어 토니 스타크 개인의 역량이 다소 가려지는 경향이 있는데 토니 스타크 개인을 놓고 보더라도 지구 전체에서 10위 안에 들어가는 천재입니다. 제임스 로드가 조종하는 워머신만 봐도 알 수 있죠. 아이언맨2에서 아크 원자로를 제외하면 비슷한 스펙이었던 워머신과 아이언맨 수트가 시리즈를 거듭하면 할수록 엄청난 스펙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제임스 로드에게는 토니 스타크처럼 나노물질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는 재능이 없었던 거죠. :

댓글 20 익명 2019-05-14 23:03:22
16/ 시간 순서에 오류가 있네요. 아이언맨3에서 자기 내면의 공포와 불안이 표출된 증거인 수트들을 파괴한 토니 스타크가 그 이후 아이엔맨을 대신하여 세계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AI 병기로 이루어진 부대를 만들려고 했던 게 울트론 프로젝트입니다. :

댓글 22 익명 2019-05-14 23:28:17
15/시빌워때도 그랬지만 아이언맨은 정부와 같은 사회적 질서에 따르는 편이었는데
울트론때 이미 소코비아가 날아갔는데 쉴드나 다른 정부 기관에서 아이언맨 슈트를 양산하는걸 허락하지는 않았을거같아요

AI로 조종이 안된다고 해서 토니가 그런 무기를 만들어서 정부 손에 맡기는 선택을 하지도 않았을거같구요 :

댓글 23 익명 2019-05-14 23:32:37
저 궁금한게 있는데 아스가르드 군대는 라그나로크에서 헬라한테 다 죽은거 아닌가요? 저건 예비군인가요? :

댓글 24 익명 2019-05-14 23:36:47
23/ 우주선 타고 탈출한 아스가르드인 중에서 타노스한테 절반 끔살 당하고 남은 인원 :

댓글 25 익명 2019-05-14 23:39:14
22/ 정부도 개인이 그런 무력 갖는걸 꺼려하고 아이언맨도 정부가 그런 무력 갖는걸 두려워하고 이런건가보네용 :

댓글 26 익명 2019-05-14 23:53:21
25/ 아이언맨2 초반부에 아이언맨 슈트를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고 국방부에서 요청하는데 토니가 거절해요. 그런데 어벤져스1을 겪고나서 토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공황장애가 오면서 국가에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요. 그래서 실드의 함선(캡아2 윈터솔져)을 제작하는 일이나 히어로 협약을 체결하는 것(캡아3 시빌워)에 동참하죠. 그러나 결과는 캡아의 반대로 실패..

그래서 엔드겜에서 토니가 캡아 만나자마자 화내요. 시간상 둘이서 시빌워때 싸우고 헤어져서 첨만나는건데, 토니는 이 모든 사단이 자기가 주장한 방위 조약을 캡아가 거부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죠. 캡아는 지가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결국 양자터널 도움을 구하기 위해 토니를 찾아가고요. 결론은 캡아 개객기 :

댓글 27 익명 2019-05-14 23:53:32
14/ 하워드덕이 있었나요 그건못봣네;; :

댓글 28 익명 2019-05-14 23:55:58
근데 갑옷은 남아야되는 거 아님? :

댓글 29 익명 2019-05-15 00:09:28
26/ 오 아이언맨은 원래 히어로의 통제, 정부가 힘을 사용하는걸 찬성했군요 캡아놈이 그걸 반대했고...
왜 앤드게임때 내말대로 했어야지 늦었다 이러나 했는데!!

나름 영화는 다 봤는데 예전에봐서 기억이 안났네요 감사합니다 :

댓글 30 익명 2019-05-15 03:11:53
28/ 사실 그논리면 히어로 사라질때도 옷은 남겨놓고 사라져야겠죠? 영화에서 극적인 느낌들 더 주기위해 그렇게 연출했겠죠? :

댓글 31 익명 2019-05-15 09:26:50
27 // 너무 작고 순식간이라.
26 // 캡틴은 권력과 힘이 거대한 조직에 집중되고 조직에 의해서 판단되는 걸 반대한 거죠. 그 의심이 결국 사실이었고, 캡틴이 그 난리 안쳤으면 헬리 케리어 3대 때문에 토니, 닥터 스트레인지 모두 죽었을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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