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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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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0-04 15:50:46 | 글번호 : 16543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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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를 적으로 돌리면 안 된다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8 02:13:01: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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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0-04 15:53:07
딘딘 드립 보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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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0-04 16:19:17
1 말이라도 타셨으면 합니다
28 0
댓글 1 익명 2018-10-04 15:51:45
전 말 안타는데요? ㅜㅠ :

댓글 2 BEST 익명 2018-10-04 15:53:07
딘딘 드립 보소 ㅋㅋㅋㅋ :

댓글 3 익명 2018-10-04 15:54:45
1/ 있어도 쓸 데가 없는 거랑은 다른 문제.. :

댓글 4 익명 2018-10-04 15:55:44
헐
고자할때 고가 저 한자인지 처음 알았음 :

댓글 6 익명 2018-10-04 16:07:45
북 고? :

댓글 7 익명 2018-10-04 16:07:54
딘딘이 제일 핵심을 찌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8 익명 2018-10-04 16:08:18
이거근데 근거있나요? 싸이클 선수들도 그럼? :

댓글 9 익명 2018-10-04 16:16:28
1/ 적으로 돌리지 않겠습니다 :

댓글 10 BEST 익명 2018-10-04 16:19:17
1 말이라도 타셨으면 합니다 :

댓글 11 익명 2018-10-04 16:19:50

:

댓글 12 익명 2018-10-04 16:21:24
1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 진짴ㅋㅋㅋㅋㅋ :

댓글 13 익명 2018-10-04 16:21:28
8 그래서 사이클도 고환에 안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성완 비뇨기과 전문의에 따르면 발기에 영향을 미치는 혈관과 신경을 누르면 충분한 발기를 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나 과한 충격이 회음부에 전달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물론 하루 종일 안장 위에서 미친 사람처럼 펄떡이는 라이더에게나 어느 정도 그 확률을 점칠 수 있는 예외적인 이야기지만 말이다. 실제 사이클 선수 뺨치게 자전거를 오래 탈 경우 전립선염 유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발병 원인은 잦은 회음부 압박으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인데, 거친 지형을 지날 때는 안장에서 엉덩이를 살짝 든다거나 일정 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금새 호전되니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으시겠다. :

댓글 14 익명 2018-10-04 16:22:49
그런데 말을 오래타는 등의 행위로 인해 고자가된다면 테스토스테론 분비에는 영향이 없나요?
다른건 몰라도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은 전투력이랑 직결될텐데 :

댓글 15 익명 2018-10-04 16:32:13
원래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 법 :

댓글 16 익명 2018-10-04 17:16:42
대머리랑 고자랑 싸우면 누가이기나요? 둘다 잃을게 없는건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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