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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익명
2018-10-03 19:34:13
최근 한동안 저는 전에 느껴보지 못한 고통과 초조함을 느끼고, 깊은 사색과 반성을 하였습니다. 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고 가책을 느낍니다. 여기에서 전 모두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랫동안 자신이 국가이익, 사회이익 그리고 개인의 이익 관계를 바로잡지 못하였고, 영화 과 기타 일부 계약에서 “다운계약서”등을 이용하한 탈세문제 등으로 인해 전 마음속 깊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최근 며칠 동안 저와 제 회사에 대한 세무기관의 세무조사 중, 전 싶이 반성을 하였습니다. 한 명의 공인으로서 기율과 법을 준수하여 사회와 업종의 솔선수범으로 역할을 하고, 경제적 이익 앞에서 자신에 대핸 통제를 잃지 않으며, 관리를 소홀히하지 않고, 위법한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 전 사회에게, 절 사랑해주시는 친구들 및 대중들에게, 그리고 국가세무기관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세무기관의 조사 후, 법에 의거해서 내린 일련의 처벌결정를 완전히 받아들입니다. 전 세무부문의 최종 처벌에 따라, 최선을 다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금을 마련하여, 세금을 추가납부하고 벌금을 납부할 것입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예술을 좋아했습니다. 영화산업이 활발히 발전하는 좋은 시기를 만나고, 좋은 선배들의 보살핌과 관중 여러분들의 사랑 속에서, 그리고 스스로의 꾸준한 노력을 더해져서, 연기 방면에서 약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한 명의 배우로서, 저는 늘 자신이 세계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긍심을 느껴왔으며, 이를 위해 전력으로 돌진해왔습니다. 제 모든 성과는 모두 국가와 인민민중의 지지와 뗄레야 뗄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과 국가의 좋은 정책이 없었다면, 그리고 인민민중의 사랑이 없었다면, 판빙빙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자신의 잘문에 대해 송구스러움을 느낍니다. 전 저에 대한 국가의 배양을 저버렸고, 저에 대한 사회의 신임을 저버렸으며, 또한 저에 대한 영화팬들의 사랑을 저버였습니다. 이에 전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전 이번 정돈을 통해서 제가 규율에 주의하고 질서를 준수하고 책임을 준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모두에게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는 동시에 회사 관리를 감독하고, 법을 준수하여 경영을 하며, 성실하게 신용을 지키며, 풍부한 문화를 내실이 있는 회사를 만들어 사회 전체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사회에, 절 꾸준히 지지해주신 영화팬들께, 저를 사랑해주시는 친구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한 마디를 합니다. 죄송합니다.
판빙빙
2018년 10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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