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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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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3-30 01:21:20 | 글번호 : 805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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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어느 이등병의 하루


















위 이야기는 픽션...........일수도 있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7 19:27:31:


댓글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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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2-03-30 01:23:16
마지막 분대장샷은 글쎄요 ㅋㅋㅋㅋㅋㅋ :

댓글 2 익명 2012-03-30 01:23:40
엉엉 노래가 너무 슬픔 :

댓글 3 익명 2012-03-30 01:24:47
1/ 으으 그렇네여 없는게 나을듯. :

댓글 4 익명 2012-03-30 01:25:09
저래서 이병제대헀구나 :

댓글 5 익명 2012-03-30 01:25:33
306과 신교대에서 저 노래 부르니 왜 그렇게 와닿던지...ㅠㅠ 노래 가사 너무 잘 지었어요.....ㅠ :

댓글 6 익명 2012-03-30 01:25:55
예전 생각 나네요 ㅎㅎ :

댓글 7 익명 2012-03-30 01:26:04
수정하였습니다. :

댓글 8 익명 2012-03-30 01:26:32
이등병때 선임들이 다 너무 잘해줘서 밖에서 들었던 군대 얘기 다 뻥같다고 구라까는거 리얼 공감가네요 ㅋ
막 우리 부대만 그런건지 걍 밖에서 듣던 군대 얘기가 과장인지 모르겠다고 말 만들어낼때 참.....
다신 생각도 하기 싫네요 ㅋ :

댓글 9 익명 2012-03-30 01:26:40
그 놈의 가스조절기는 왜 만들었는지..

다른 소총들은 가스조절기 없어도 잘만 쓰이는데.. :

댓글 10 익명 2012-03-30 01:28:38
6/ 헐 주인공이다.
8/ ㅠㅠ '엄마 괜찮아요' :

댓글 11 익명 2012-03-30 01:29:04
9/잃어버리기 딱 좋은 물품 :

댓글 12 익명 2012-03-30 01:31:08
전 k-1 이라 그런거 필요없었습니다 와핫핫 :

댓글 13 익명 2012-03-30 01:31:34
9/K-2들고 무슨놈의 사막이나 시베리아 간다고 소,대 크기 만들었는지....ㅋㅋ 어차피 중밖에 안쓰는데.... 가스조절기 안 잃어버리는 방법은 안 닦으면 되긴 해요 ㅋㅋㅋ 안빠져서 못빼감 ㅋㅋㅋㅋ :

댓글 14 익명 2012-03-30 01:31:42
10/ 그런 말 믿는 엄마 보면서 내 말 믿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내가 힘든데 엄마 생각해서 거짓말하는거란 걸 몰라주는(아님 몰라주는 듯한) 엄마가 야속하기도 한 이상한 기분 ㅋ......ㅠㅠ
또 그런 생각하는 내가 참 철없다고 생각하면서 자괴감도 들고...하아....
제대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아직까진 미췬공감되네요 ㅋㅋ :

댓글 15 익명 2012-03-30 01:35:36
12 기관단총이라니ㅜ
13 수입할때 짐임ㅜ
14 저도 아직 얼마 안되어서.. :

댓글 16 익명 2012-03-30 01:36:42
와 내 얘기인줄 알았네.. :

댓글 17 익명 2012-03-30 01:41:08
와 ㅠㅜㅠㅜㅜ 저 군대 11일 남았네요... :

댓글 18 익명 2012-03-30 01:42:54
휴가 나온 일병 1ㅅ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댓글 19 익명 2012-03-30 01:44:27
18/ 이등바리 갈구는 나쁜 일병이 보성녹차님이군요 ㅇㅅㅇ=3 :

댓글 20 익명 2012-03-30 01:45:02
아프다고 털려서 후임한테는 무조건 잘 해줘야지!했는데 맞후임이 고문관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댓글 21 익명 2012-03-30 01:45:37
16/ 공감한다면 나름 서러운 군생활을 하신것...
17/ 기선제압이 중요한거 아시죠?
18/ 으헣헣허허허허허허허허허 :

댓글 22 익명 2012-03-30 01:46:03
성격상 분위기 잡고 털고 하는거 절대 못 해서 나만 계속 털리고 으앙ㅠㅠㅠㅠㅠㅠㅠ :

댓글 23 익명 2012-03-30 01:47:21
좋게좋게 과자 사주면서 ㅎㅎ하면서 조곤조곤 얘기를 해주는데 후임도 ㅎㅎ하면서 매일매일 포맷 으앙ㅠㅠㅠㅠㅠㅠㅠ :

댓글 24 익명 2012-03-30 01:47:54
제대하고 싶어요 450일 남았어요 어허앟머;ㅣㅎㅇㅁ하다험ㅈ허ㅓㅣ히ㅏㅓㅏ미지ㅏ젛ㅣㅏ젛ㅣㅏㅓ자ㅣ자ㅣㅎㅏㅣ저하ㅣㅓㅈ푸뮈ㅏㅈㅎ자ㅣ :

댓글 25 익명 2012-03-30 01:49:34
24/ 님같은 스탈이 전역할 땐 좋아요 ㅋ
전 하도 ㅈㄹ하는 스탈이었어서 전역사 때 애들이 제 눈치 보는게 일과였다고 말할 때 얼마나 미안하던지 ㅋㅋㅋ :

댓글 26 익명 2012-03-30 01:53:54
D-4 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댓글 27 익명 2012-03-30 01:54:21
테익 뎃 보이! :

댓글 28 익명 2012-03-30 01:56:21
군대라는 특성상,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확실히 하고 바로 잡아야 굴러가는데
제가 그걸 못 하니 문제......
대부분 후임들은 그냥 한번 말하면 바로 고치는데, 한 애는 분명 열심히 하려하고 행동도 뭔가 하려는 행동인데 결과가.....

너무 뭐라 하는것도 싫지만, 아예 뭐라 안 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서, 좀 고쳐야 되는데 안 되네요ㅋㅋ
그냥 이런거 필요없는 민간인이고 싶네요
그 후임 녀석도 나랑 동갑인데 둘 다 군대 와서 뭐하고 있는건지.....ㅠ :

댓글 29 익명 2012-03-30 01:57:18
자대에서 애무16 써서 가스조절기 따위 훈련소에서 밖에 본적 없으면 어떻게 하죠.ㅋ :

댓글 30 익명 2012-03-30 01:58:09
다시 새내기시절로 돌려보내준다면
군대쯤 한번 더 가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ㅠㅠ :

댓글 31 익명 2012-03-30 01:58:36
30//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 :

댓글 32 익명 2012-03-30 01:59:44
30/만약 다시 어려지는게 아니라 걍 대학교 1학년으로 입학하는거라면....?! :

댓글 33 익명 2012-03-30 02:02:39
32/
멘붕염 :

댓글 34 익명 2012-03-30 02:04:36
26/ 실재로 저렇긴 한데
저게 당연한거라는 알게되면 군대 적응 끝
그리고 이노래를 부르는 아저씨는 우리나라 인구의 반을 울게한 나쁜 아저씨...
이등병의 편지는 훈련병까지만 듣고 웁니다. :

댓글 35 익명 2012-03-30 02:06:35
저거 다 사실이네요 :

댓글 38 익명 2012-03-30 06:00:21
사실인데 좀 약하네요 :

댓글 39 익명 2012-03-30 08:20:14
털다가도 미안해서 뒤로 가서 토닥토닥 :

댓글 40 익명 2012-03-30 09:06:38
이등병이 나빴네요 :

댓글 41 익명 2012-03-30 10:31:53
저 새X k대 다니는거 뻥아냐? 이말 진짜 들어봣는데 ㅠ
d-198이다 ㅠㅠ :

댓글 42 익명 2012-03-30 10:55:17
약한데? :

댓글 43 익명 2012-03-30 10:59:48
저거 7사단 3연대 이야깁니다... 제가 분대장일때 저희분대 신병이 같은학교인데... 좀 힘들었음 ㅠ :

댓글 44 익명 2012-03-30 11:19:48
전역 200일 남았다! 하 그래도 요즘엔 구타는 없어요 ^-^ :

댓글 45 익명 2012-03-30 11:30:29
13 // 한국에도 시베리아보다 추운 계절과 지역이 있습니다. 삑나는경우도 많구요. 중자로해도 다 되긴하는데 레알 대자가 왜있는지 알게해주는 거였음. 거꾸로말하면 상황상 전투지역은 북한지역까지 확대될 수 있을텐데 우리나라에서도 대자쓸경우있는데 북한지역 갈경우는 더하겠죠 아마...?
뭐 애초에 모든상황 다 고려해서 만들어야하는게 군수물자니까연 :

댓글 46 익명 2012-03-30 11:31:46
대학에서 군생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닌데 고대 다닌다면 욕 더 먹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댓글 47 익명 2012-03-30 11:34:02
41/ ㅇㅇ저새끼 k대맞아 ? 이거 다들 들어보시지 않았나여 ㅋㅋㅋ :

댓글 48 익명 2012-03-30 11:34:24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댓글 49 익명 2012-03-30 11:48:58
딱히 어느사단 어느연대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있을법한 이야깁니다 :

댓글 50 익명 2012-04-02 19:31:40
4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몇번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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