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English Brunch?



‘채팅’은 하지만 ‘영작’은 어렵고

‘수다’는 떨지만 ‘영어발표’는 어렵다?



수 년간 차곡차곡 쌓은 영어 지식,

머리 속엔 있는데 내 마음대로 꺼내서 요리하기 어려우시죠?



English Brunch의 ‘시크릿 레서피’는 여러분을 명품 셰프로 만들어 드립니다.



[Secret Recipe]

-     외국인 보스/동료/친구에게 ‘말로 이기는 법 (D-Day Prep)’

-     외국인 보스/동료/친구에게 ‘글로 이기는 법 (Around the World in 50 Minutes)’

-     외국인 보스/동료/친구에게 ‘지식으로 이기는 법 (Webbing for Ice Breaking)’



이제 영어를 ‘할 줄 안다’는 수준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통번역사로 오랜 기간 쌓아온 영어학습 노하우,

실전에 바로 투입 가능한 다양한 시사상식과 주제지식을
“Learning by Doing: 즉석에서 맛보고 바로 배워갈 수 있는” 방식으로 전수해 드립니다.

  

Chef Jeong, Chef Lee, Chef Yoon의 따끈따끈한 레서피가 궁금하시다면

www.englishbrunch.com을 방문해 주세요.






우리의 첫번째 이야기.



일시: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장소: 안암역 3번 출구 100m 거리 "Coffee Project"커피숍

참가비: 10,000원 (현장접수)



[셰프단 소개]



정은정 셰프: 푸르덴셜 수석통역사
이상은 셰프: 알리안츠 전사통역사
윤미리내 셰프: 아리랑TV 번역작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8 04: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