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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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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2-30 01:58:16 | 글번호 : 6468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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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직캠러 찾은 EXID 하니, 직캠러 본인 시선 영상
첨부 동영상 : 1개


http://youtu.be/24BkSvoqKg8


박일님 -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설명 - EXID 역주행의 계기가 되었던 게 10월 8일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 때
pharkil이라는 분이 찍은 하니 직캠이 페이스북이나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시작되었던 건데,

하니가 개인 SNS나 방송 같은 곳에서
직캠 찍어준 분한테 감사하다고 꼭 밥이라도 사고 싶다고 여러번 언급했는데,
회사에서 연락처 수소문해서 연락했더니,
직캠러가 직접 만나는건 좀 부담스럽고 나중에 행사가서 보면 인사나 하자고 함.

12월 25일 공연때 직캠러가 왔고, 하니가 알아봄.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7 13:48:30:


댓글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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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4-12-30 02:01:04
진짜 이쁘다 :

댓글 2 익명 2014-12-30 02:01:17
아 설렌다 ㅜㅜ :

댓글 3 익명 2014-12-30 02:02:50
아 이렇게 반하게 되는구나 :

댓글 4 익명 2014-12-30 02:03:21
아름다운이란 게 참 좋은 거에요.... :

댓글 5 익명 2014-12-30 02:07:29
주간아이돌때는 뭔가 안예쁜줄알았는데 엄청 예쁘군요 :

댓글 7 익명 2014-12-30 02:09:44
6/사진이 안보여요ㅠㅜ
궁금해요 수정해주세요
사진이 보고싶네요ㅠㅜ :

댓글 8 익명 2014-12-30 02:10:14
6/ 빨리요 현기증 나요!!!! :

댓글 9 익명 2014-12-30 02:10:32
부담스럽다니............나같으면당장나간다 ㅠㅠㅠ :

댓글 10 익명 2014-12-30 02:10:50
근데 안타까운게 하늬 빼고는 화제성이 별로 없어서
이 그룹이 오래갈 수 있을지 좀 걱정이에요 :

댓글 11 익명 2014-12-30 02:10:55
안보여요?

http://cfile26.uf.tistory.com/image/23046F50549C491304F17E
카페 사진이라 그런가... :

댓글 12 익명 2014-12-30 02:11:58
9/ 아름다움은 그냥 지켜볼 때가 가장 좋은 거거든요 :

댓글 13 익명 2014-12-30 02:12:30
진짜 세상 모든 근심 걱정
잊게 해주는 영상이네요ㅎㅎ
미소가 절로 나옴~ :

댓글 14 익명 2014-12-30 02:12:38
근데 EXID 자체가 실력이 좋은 그룹이라 다음 노래도 곡만 좋으면 잘 될거 같아요 !
보컬도 랩도 탄탄한지라 SNS만 안하면 계속 뜰 듯요! 잘 됐으면 좋겠음 ㅜㅜ :

댓글 15 익명 2014-12-30 02:12:51
11플 사진 보이는지 누가 확인 좀... :

댓글 16 익명 2014-12-30 02:13:41
15/ 보입니다 :

댓글 17 익명 2014-12-30 02:14:01
15/ 잘 보여요 ㅋ :

댓글 18 익명 2014-12-30 02:14:28
근데 저런 여자가 사랑해 준다면
정말 행복이란 걸 느끼면서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난 평생 안되겠지 ㅠㅠ :

댓글 19 익명 2014-12-30 02:14:48
11플은 잘 보여요 :

댓글 20 익명 2014-12-30 02:15:37
14/ SNS는 왜요...ㅋㅋㅋ

솔지 빼고 SNS 다 해요ㅋㅋㅋㅋ
SNS에서 뭐 실수하고 그런거 얘기면,
하니가 좀 허당이라 툭하면 행사 간 대학교 이름 헷갈리는거 정도 말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메인보컬, 메인랩퍼 둘이 걸그룹 탑클래스고,
랩퍼가 작사 작곡 다 하고,
EXID 원래 제작자가 신사동호랭이라서 곡 넘쳐나고,
사실 팬들은 인기 쏠림 같은거 별로 걱정 안해요 ㅋㅋㅋ :

댓글 21 익명 2014-12-30 02:16:53
고.마.워.욧! :

댓글 22 익명 2014-12-30 02:17:24
20 SNS가 별 잘못을 안해도 트집잡히기 좋은거라 아예 안하는게 상책이라 생각해욬ㅋㅋㅋ :

댓글 23 익명 2014-12-30 02:22:54
22/ 하긴 뭐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솔직히 애들이 워낙 인성이 좋아서 글도 함부로 안쓰고 하니까
그것도 크게 걱정은 안돼요 ㅋ

뭐 근데 SNS 하는 애들은 하는대로 좋고,
솔지는 개인 SNS 안하고, 공식트위터에만 한번씩 올리는데,
그건 그거대로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주 안올라오면, 올라올때 반갑기도 하고,
괜히 댓글같은거나 뭐나 없어서 서운한것도 덜하고... :

댓글 24 익명 2014-12-30 02:23:35
아 이런 여자한테 사랑 받고 싶네여
힘든 인생이라도 잠깐이라도 나를 보고 저렇게 웃어주면 힘내서 살아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

댓글 25 익명 2014-12-30 02:23:49
이쁘다... :

댓글 26 익명 2014-12-30 02:24:00
조명빨, 화장빨도 있겠지만
아..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

댓글 27 익명 2014-12-30 02:24:30
아... :

댓글 28 익명 2014-12-30 02:25:23
아.... :

댓글 29 익명 2014-12-30 02:25:31
두근두근 :

댓글 30 익명 2014-12-30 02:32:29
이런 건 단순한 욕구이 아닐 거에요.
아름다움을 보며 느끼는 행복감의 기저에는 욕구이 깔려 있다 생각해 왔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거 같아요.
뭘까요... 이 아름다움을 보면서 욕구을 느끼고 있지만 의식적으로 그 욕구를 배제하려고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아름다움을 보며 느끼는 그 감정의 기저에 욕구 이외의 다른 axiom 형태의 욕망이 있는 것일까요 :

댓글 31 익명 2014-12-30 02:36:07
저기 진정하시구요 :

댓글 32 익명 2014-12-30 02:37:09
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33 익명 2014-12-30 02:45:15
근데 이 글 성자분도 정말 영업 열심히 하신듯. 저도 걸그룹주의보님 덕분에 이 그룹 알고 노래도 많이 들었네여 :

댓글 34 익명 2014-12-30 02:46:53
단지 외모를 보고 사랑에 빠진 다는 게 속물 같다지만
사람은 왜 외모에 빠지는 것일까요
난 단지 저 외모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사랑의 수용체는 외모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걸까요.
외모에 대한 수용체만이 압도적으로 많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다 부질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오늘 하루 이렇게 자위하고 나면 내일은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고 살겠지만
그냥 멍하게 바라보면 시간을 허비하고 싶습니다. :

댓글 35 익명 2014-12-30 02:48:19
34 아 그거생각나네요

기억의붙잡음... :

댓글 36 익명 2014-12-30 02:50:49
어디까지가 사랑인가요
어디까지가 사랑이고 어디까지가 사랑이 아닌가요
저 사람의 인생은 나와의 교차점 하나없이 그렇게 흘러갈 테지만
내 인생은 저 사람과 교차점이 생겨버렸고 다른 특이점이 생길 때가지 종속되어 그 상태가 지속될 겁니다. :

댓글 37 익명 2014-12-30 02:54:56
쓸 데 없습니다. 쓸 데가 없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소유하지 못할 것을 꿈 꾸며 당장 살펴야 하고 기억해야 할 현실을 외면하며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며 아름다움이란 것을 기꺼이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움이란 것 때문에 누군가는 나라를 버리고 누군가는 친구를 죽이고 누군가는 자신의 인생을 포기했을 것처럼
전 이 순간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

댓글 38 익명 2014-12-30 02:55:42
아.... :

댓글 39 익명 2014-12-30 02:55:48
아.. :

댓글 40 익명 2014-12-30 02:57:01
왜 존재해야 하고 왜 사랑해야 하며
왜 이렇게 아름다움을 탐닉해야만 한단 말입니까. :

댓글 41 익명 2014-12-30 03:03:18
보존필수 :

댓글 42 익명 2014-12-30 03:03:27
33/ 사람들한테 차단당해서 닉게이 되고
클지 300넘게 깎여서 몇주동안 식게도 못들어가면서 서럽게 영업했던 보람이 이제야 느껴져요
:

댓글 43 익명 2014-12-30 03:10:37
아름다움이란 참 오묘합니다.
눈썹의 형태가 조금만 달랐다면
입모양이 달랐다면
눈의 크기가 달랐다면
코의 형태가 달랐다면
아마도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은 완벽합니다. 완벽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아름답기 때문에 완벽하기도 한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그 본질적 의미도 모르겠고
그 구성요소도 특정 지을 수 없고
실존의 여부도 기술하기 힘들지만
그냥 사랑합니다. 그 아름다움을 사랑합니다. :

댓글 44 익명 2014-12-30 03:11:28
그냥 바라보면 행복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댓글 45 익명 2014-12-30 03:15:39
다시 일 분이 흐르고 십 분이 흐르고 한 시간이 흘러서 기억이 흐릿해지면
다시 바라보며 새기고 싶습니다.
온전히 그 모습을 애틋함과 간절함으로 삶에 새기고 싶습니다. :

댓글 46 익명 2014-12-30 03:17:12
저......아저씨 진정하세요 :

댓글 47 익명 2014-12-30 03:18:52
46/ 저 아직 고추 섭니다. :

댓글 48 익명 2014-12-30 03:21:43
사랑해 :

댓글 49 익명 2014-12-30 03:27:18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삼음절의 표현으로 카타르시스가 일어납니다.
응축된 감정으로 가슴이 아파오다 사랑해라는 단지 삼음절의 표현으로
감정의 승화가 일어납니다.
아름다움이 나에게 들어와 감정의 응축을 일으키고 종국엔 행복으로 승화되어 내 영혼을 채우게 됩니다.
당신은 그렇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저에게 그렇습니다.
당신, 알고나 있는 겁니까 :

댓글 50 익명 2014-12-30 03:48:46
하아 행복해 ㅋㅋ :

댓글 51 익명 2014-12-30 04:07:14
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52 익명 2014-12-30 04:09:51
댓글 소오름 ㄷㄷ :

댓글 53 익명 2014-12-30 07:11:58
추우천 :

댓글 54 익명 2014-12-30 08:12:08
ㅋㅋㅋ댓글ㅋㅋㅋㅋㅋ :

댓글 55 익명 2014-12-30 08:12:57
ㅊㅊ :

댓글 56 익명 2014-12-30 08:21:27
추천 ㅊㅊㅊ :

댓글 57 익명 2014-12-30 08:44:16
어느 한분 새벽감성 대폭발 하셨군요 ㅋㅋㅋ :

댓글 58 익명 2014-12-30 08:45:43
댓글 하드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59 익명 2014-12-30 09:20:20
저분 한시간 반 동안 ㅋㅋㅋ :

댓글 60 익명 2014-12-30 09:42:05
와 근데 진짜... :

댓글 61 익명 2014-12-30 09:4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지켜본 거 같은 이 느낌은 뭐지...? :

댓글 62 익명 2014-12-30 09:45:46
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났는데
댓글수보고 소름ㅋㅋㅋ :

댓글 63 익명 2014-12-30 10:02:41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댓글ㅋㅋㅋㅋㅋ와근데 직캠러 부럽닼ㅋㅋㅋㅋ여잔데 설레이네요 :

댓글 64 익명 2014-12-30 10:11:48
근데 진짜 이쁘긴하네요.... 뭔가 어디서 본 것같은 이쁘이지만 또 아니고.... ㄷㄷㄷㄷ :

댓글 65 익명 2014-12-30 10:40:47

:

댓글 66 익명 2014-12-30 10:40:48
하니 인성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다. 요즘 여자들 같지 않은 듯 ㄷㄷ :

댓글 67 익명 2014-12-30 11:01:33

:

댓글 68 익명 2014-12-30 13:51:06
하 진ㅉ 너무 예쁘네 닉값못하겠다...
ㅊㅊ :

댓글 69 익명 2014-12-30 16:36:54
68 공감가는 글 :

댓글 70 익명 2014-12-30 16:51:34
68,69/ 괜찮아요. 내 프사는 라붐이니까.

근데, 68은 방민아 인가요 권민아 인가요.
설마 신민아는 아니겠지. :

댓글 71 익명 2014-12-30 20:18:51
거북왕 성님ㅋㅋㅋㅋㅋ :

댓글 72 익명 2014-12-30 21:12:22
잘 모르겠어요.
어차피 허상이란 걸 알면서도 왜 이렇게 간절히 잡고 싶은 걸까요
잘 알아요
평생이란 시간이 흘러도 아마 두 눈 바로보면 이야기할 수 없을 거에요
근데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미약한 희망이나마 잡고 살아가다 보면 갖을 수 있지 않을까 평생의, 전생의, 후생의 운을 다 쏟아 넣어 언젠가 갖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냥 그런 허망한 간절함으로 오늘 밤을 맞이합니다. :

댓글 73 익명 2014-12-30 21:43:40
이런 게 사랑 아닌가요 :

댓글 74 익명 2014-12-30 21:44:40
동정이어도 좋습니다. 일탈이어도 좋습니다.
그냥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그냥 한 번 손 잡아 보고 싶고
그냥 한 번 똑바로 눈을 바라 보고 싶습니다.
아.... :

댓글 75 익명 2014-12-30 21:44:47
아..... :

댓글 76 익명 2014-12-30 21:52:19
하니는 ㅊㅊㅊㅊㅊ :

댓글 77 익명 2014-12-30 21:59:19
75/ 거북왕님 달방별방 안돼요 ㅋㅋㅋㅋ :

댓글 78 익명 2014-12-30 22:00:28
77/ 음 뭔가 부모님 감성을 터치할 수 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근데 진짜 괜찮지 않아요? ㅋㅋㅋㅋ :

댓글 79 익명 2014-12-30 22:18:51
소-름 :

댓글 80 익명 2014-12-30 22:55:17
아재. . . :

댓글 81 익명 2014-12-30 23:31:52
진지빨면 직캠러가 아니라 직캐머가 맞을듯요

하니 진짜.. 미치게하네요 ㅋㅋㅋ :

댓글 82 익명 2014-12-30 23:58:09
아이돌보고 앵간해선 이쁘다는 말 잘 안하는데 이쁘네요 ㅊㅊ :

댓글 83 익명 2014-12-31 00:04:00
81/ 영어문법 때문이 아니라 '직캠러'라는 용어로 더 많이 불러요.ㅋ :

댓글 84 익명 2014-12-31 01:19:53
이건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85 익명 2014-12-31 02:46:54
추게로 :

댓글 86 익명 2014-12-31 03:04:09
85/ ㅋㅋㅋ 뭐 얼마나 돼야 추게 가요? :

댓글 87 익명 2014-12-31 10:26:38
음.. :

댓글 88 익명 2014-12-31 10:28:32
ㅊㅊㅊ :

댓글 89 익명 2014-12-31 10:46:33
아니 제 댓글들이 왜 소름이죠 ㅠㅠ
클지는 또 왜 이렇게 떨어진 거에요 ㅠㅠ :

댓글 90 익명 2014-12-31 15:26:18
오, 좀 깨끗하진 않지만 100플 달릴 수 있겠는데? :

댓글 91 익명 2014-12-31 17:08:15
거북왕님 캐리 ㅊㅊ :

댓글 92 익명 2015-01-01 18:14:10
와........... :

댓글 93 익명 2015-01-01 21:54:25
90 / 깨끗하진 않지만이 저를 가르키는 건 아니겠죠!!!! :

댓글 94 익명 2015-01-02 12:00:08
100플을 만들겟다!! :

댓글 95 익명 2015-01-02 12:00:23
5 :

댓글 96 익명 2015-01-02 12:00:27
4 :

댓글 97 익명 2015-01-02 12:00:31
3 :

댓글 98 익명 2015-01-02 12:00:34
2 :

댓글 99 익명 2015-01-02 12:00:37
1 :

댓글 100 익명 2015-01-02 12:00:43
100번째 댓글!
오예~ :

댓글 101 익명 2015-01-02 14:40:50
101은 나의 것! :

댓글 102 익명 2015-01-02 14: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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